독후감 > 수학도서
인쇄   

수학도서 - `수학이 또 수군수군`을 읽고나서 수학이 또 수군수군

등록일 : 2011-11-15
갱신일 : 2011-11-15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수학이 또 수군수군`을 읽고나서 수학이 또 수군수군.hwp   [size : 25 Kbyte]
  79   0   500   1 Page
 
  _%
 
`수학이 또 수군수군`을 읽고나서 수학이 또 수군수군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수학이 또 수군수군?”을 읽고 나서...





쓰러지면 깔려 죽을만한 무궁무진한 책들을 보며 엄청난 압박감을
느끼며 무슨 책을 볼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대충 숙제나 때울 생각으로 가장 얇고 가벼운 이 책을 찾았다.
"수학이 또 수군수군?" 책을 보며 피식 웃음이 나왔다. "제목이 뭐 이래?" 하고 말이다.
책을 다 읽고 난 소감을 묻는다면 조금은 우스운 이야기 및 조크로 엮어나가는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고 그 속에 수학을 접합시킨 책이었다.
『연못에 난간을 만들기 위해 서는 길이가 필요하다, 타일을 깔기 위해서는 길이와 폭을
알아야 하며, 물을 갈기 위해서는 길이와 폭 그리고 높이까지 알아야 한다. 』
이 부분을 읽을 때에는 이게 뭐냐고 생각할 정도, 아주 기초적인 이야기였다.
바로 그 다음 1차원이니 3차원이니 하는 얘기는 정말 내 머리 위에 화재경보기가 터지려고 했다. 다행히도 우리 집이 터지는 불상사는 없었다.
그 이유는 머리 위에 경보기가 삐삐 거릴 때쯤이면 곧 재미있는 그림과
약간의 조크가 사막 속의 오아시스처럼 내 머릿속의 열에 찬물을 끼얹고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좀 희귀한 구석이 없지 않았다. 솔직히 조금은 이상하다.
말도 되지 않는 곳에서 수학을 찾아내고 있었다. 가장 황당했던 건 마지막장 이었다.
매부리 교도소장이 그들 일곱 명을 잡으러 갔을 때 몇 명인지, 일곱 명이 맞는지
한번만 세어 봤다면, 삼겹살 포키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런 변을 당하진 않았을
텐데 말이다.
우리 일상 생활에서 수를 세는 그 간단한 수학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 닳게 해 주는 것이었다.
나도 매부리 교도소장처럼 간단한 수학을 잃고 큰 변을 당하기 전에 수학을
열심히 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의 평소 수학 성적은 그런 대로 좋았지만 어떨 때는 수학 공부하는 게 지겨운
때도 많이 있었다.
이 책에서는 수학을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중간 중간에
조…(생략)



∴Tip Menu

수학도서`수학이또수군수군`을읽고나서수학이또수군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