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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서 - 골드바흐의 추측을 읽고 나서 골드바흐의추측을 읽고

등록일 : 2012-05-24
갱신일 :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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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흐의 추측을 읽고 나서 골드바흐의추측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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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흐의 추측을 읽고…

학년 반 이름

솔직히 말하면 나 또한 수학을 상당히 어려워 하고 싫어 하는 편이다. 또 작년에 수학귀신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심지어 ‘내가 왜 이 책을 읽고 있어야 하나??’ 라는 생각까지 한 경험이 있다. 그래서 이 골드바흐의 추측이라는 책을 처음에 접했을 때는 ‘과연 이 책을 어떻게 끝까지 참고 다 읽을까?’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하지만 막상 책을 접해보니 소설처럼 구성이 되어 있고 수학의 관련된 용어나 수학자의 이름이 상당수 나오긴 하지만 소설을 이해하고 즐기는데 큰 지장이 없었다. 오히려 이 책이 수학에 관한 책이라는 것을 확실히 말해주는 것 같았다. 이 책의 제목이자 가장 핵심적인 말인 골드바흐의 추측이란 골드바흐라는 수학자가 오일러에게 보낸 편지에 쓰여져 있는 추측 중에 하나인데 ‘2보다 큰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라는 내용이다. 나도 실제로 해봤는데 위에 추측은 2보다 큰 수라면 어떤 수던지 적용이 되는 명제이다. 하지만 수학에서는 아무리 그 예가 많아도 증명이 되지 않는다면 참된 명제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 추측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소설에서는 페트로스라는 한 수학자가 이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해 내기 위해 한 평생을 바쳤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은이의 삼촌이기도 한 이 수학자가 수학에 빠지게 된 가장 직접적인 계기는 자신이 사랑하는 이졸데에게 배신을 당하면서 수학에 매달리기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이 페트로스라는 수학자가 어느날 갑자기 수학에 빠지게 된 것은 아니라고 본다. 평소에 관심이 있고 또 수학 쪽에 재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 생각을 뒷받침 해주는 말이 수학자는 태어나는 것이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바로 페트로스가 이 책의 작가에게 말이다. 결국 자기 자신은 수학자가 되기 위해 태어났다는 말과 다름 없는 것이다. 처음에 이 말을 들었을 때 정말 이 페트로스라는 사람이 얄밉고 괜히 혼자 잘난 척하는 것 같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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