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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서 - 논리로 풀어 가는 수학 여행을 읽고 논리로 풀어 가는 수학 여행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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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로 풀어 가는 수학 여행을 읽고 논리로 풀어 가는 수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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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논리로 풀어 가는 수학 여행
엮은이 : 한성희, 문성원
출판사 : 예문당

-읽기 전-
제목부터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 책이다. 논리면 논리, 수학이면 수학이지 ‘논리로 풀어 가는 수학 여행’이라니? 대관절 수학과 논리는 무슨 관계일까?
우선 나는 ‘차례’ 부분을 펼쳐 보았다. 기가 막혔다. 생전 처음 보는 단어 투성이었기 때문이다. ‘패러독스’, ‘볼로메오의 고리’, ‘초월수’, ‘갬불’, ‘나선’, ‘경영’ 등……. 그것들을 보니 이 책은 국어 사전을 준비해 두고 읽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약간은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을 느꼈다.
‘머리말’ 부분에서 따오자면 수학은 ‘수리를 다루는 학문’이고, 수리는 ‘’숫자‘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응용하는 것 (사물에 대한 계산)’이란다. 그리고 수학과 수리에 대한 설명 뿐만 아니라 수학의 필요성이 잘 제시되어 있었다. 특히 수학에 대한 부정적인 사고를 버리면 수학은 의외로 흥미있고 쉬운 학문이라는 말이 마음에 끌렸다. 그래, 수학이 얼마나 흥미 있는 학문인지 보자.

-읽는 동안-
나는 ‘예기치 않은 교수형의 패러독스’란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다.

*‘예기치 않은 교수형의 패러독스’를 읽고
어떤 남자가 토요일에 사형 선고를 받았다. 재판관은 언도한다.
“교수형은 내주 7일 중 어느 날 정오에 집행한다. 그러나 형집행 아침에 그 사실을 알릴 때까지 너는 그 날이 언제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남자의 변호사는 재판관의 판결은 실행 불가능하고 자신 있게 말한다. 토요일은 금요일 오후에 살아 있다면 이미 토요일 아침에 교수형을 당할 것을 알게 되므로 제외하고 목요일 오후가 되면 앞으로 금, 토 이틀 밖에 남지 않게 되어 금요일 집행은 할 수 없게 된다. 마찬가지로 목요일, 수요일, 화요일, 월요일의 집행도 불가능하리라는 것이다.
나는 이 말에 분명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교수형이 집행되지 않을 리 없지 않은가? 왜 그런지 설명하기는 벅차…(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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