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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서 - 머리가 좋아지는 도형퍼즐을 읽고나서 머리가 좋아지는 도형퍼즐

등록일 : 2012-01-24
갱신일 : 20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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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도형퍼즐을 읽고나서 머리가 좋아지는 도형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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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도형퍼즐
아이자와 아키라/홍

이 책은 글이 별로 없다. 그래서 처음에는 황당했지만, 나는 글보다는 그림을 더 좋아해서 재미있기는 했다. 그리고, 여기에는 총 100문제가 나온다. 각 문제 마다 난이도에 따라 점수가 달려있다. 문제를 다 풀고 맞춘 점수를 계산하면 도형 능력 진단도 할 수 있어 나의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는 교과서에서 나오는 도형문제, 원 등 기본 적이면서도 어려운 문제들과 어쩌다가 알게된 그런 재치 있는 문제들도 많이 있었다. 내가 감명 깊게 푼 문제 중에서 먼저 ‘로자몬드의 숨겨진 집’이라는 유명한 미로가 있다. 이 미로는 헨리 어니스트 듀드니의 작품으로 미로가 복잡하고, 여기저기 장치가 있으며 주변에는 입구로 가득하다. 이런 문제는 많이 풀어봐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그냥 도착점에서 출발점으로 가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이다. 하지만 여기에 제시한 답은 길이 끊겨진 막다른 골목에 색을 칠하면 길이 나온다는 것이다. 나는 알고 있는 문제이지만, 생각을 조금만 더 깊게 하면 더 좋은 답이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밖에도 재미있는 문제들이 많이 있다. ‘불가능 도형(stamp triangle)’이라는 신비스러운 도형도 있었고, ‘기사의 주유라는 유명한 퍼즐과 많이 알려진 문제로 미국의 퍼즐 작가인 셈 로이드가 9살 때 만든 작품도 실려있었다. 또, 코흐(Robert Koch)의 곡선이라 하는 복잡계라는 분야에서 ‘프랙탈’이라 불리는 복잡한 도형의 일종도 있었다. 이 도형을 한번씩 변형을 반복할 때마다 선의 길이는 4/3 배가된다고 한다. 그리고, 마틴 가드너라는 퍼즐 작가의 작품인 ‘4색 문제’등 여러 가지가 있었다. 여기서 ‘4색 문제’는 19세기에 제출된 문제로서 1976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컴퓨터로 일일이 조사한 결과 무려 1,834가지의 경우가 있다는 사실이 증명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여기에는 답이 정말 수천 개나 되는 것도 있고, 재치로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도, 직접 만들어서 해보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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