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수학도서
인쇄   

수학도서 - 생각하는 수학을 읽고나서 생각하는 수학

등록일 : 2010-12-17
갱신일 : 2010-12-17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생각하는 수학을 읽고나서 생각하는 수학.hwp   [size : 25 Kbyte]
  46   1   500   1 Page
 
  100%
 
생각하는 수학을 읽고나서 생각하는 수학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생각하는 수학 야노 겐타로 / 사이언스북스

이 책에서는 ‘세기’별로 수학의 역사가 나열되어있으며 거기에 따른 공식, 정리들에 대한 개념도 확실히 정리되어있다.
읽으면서 수학은 정말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가 있었고 내가 어려워했던 개념 쪽에 대한 이해도 쉽게 할 수 있었다.
책의 내용 가운데 피라미드 높이를 구하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 이야기는 나에게 ‘수학은 누구에 의하여 누구를 위해 억지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역사가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필요에 의해 수학이 활용되었다.’ 라는 것을 나에게 일러주면서 내가 보다 수학과 가까워질 수 있게 하였다.
또 학교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피타고라스 정리’와 너무나도 당연한 것처럼 알고 있었던 ‘삼각형의 내각은 180도’ 의 증명은 중학교 때 학교에서 배운 기억도 있었지만 그때는 순전히 암기를 해야 한다는 심정 때문에 재미가 없었고 부담이 컸었다.
하지만 수학시간이 아닌 책으로 접하니까 전혀 새로운 기분이었고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어서 오히려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수학은 암기가 아니다. 그렇다고 문제를 잘 푼다는 것이 다가 아니다.
내가 생각한 수학이란 “어떻게 수학이란 학문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잘 이해하고 있는가.” 라는 것이다.
수학을 풀다가 문제가 잘 풀리지 않아서 수학자를 욕한 경험이 있는가? 수학자들에게는 참으로 죄송한 말이지만 “왜 이런 수학공식들을 발견해서 우리를 이렇게 힘들게 만드냐구...” 라는 말을 수십 번을 했던 나였다.
하지만 이런 때도 있었다.
“못풀꺼야...”라고 생각했던 문제하나를 죽기 살기로 매달려 멋지게 풀어냈을 때의 뿌듯함 그것이 바로 수학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이다.
그 맛을 알게 되면 수학이 딱딱하고 재미없는 학문이 아니라 정말 새롭고 재미있는 학문으로 느껴 질 것이다.
이 책을 멀리 사는 초등학교 6학년 이종사촌에게 추천을 해주…(생략)



∴Tip Menu

수학도서생각하는수학을읽고나서생각하는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