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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서 - 생명을 살리는 수학을 읽고 생명수학

등록일 : 2012-04-01
갱신일 : 20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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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수학을 읽고 생명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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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살리는수학

우연히 TV에서 배종수교수님의 강의를 보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좀 이상했어요. 수업을 시작하시면서 삐에로 모자를 쓰시고, 참석한 학부모님들께 수식을 쓰지말고 자기가 하는 말과 동작을 보고 그림을 그리라고 하시더군요. 끝까지 보지 않았지만 내내 머릿속에 그 장면이 떠오르곤 했어요.

많은 부모님들이 자기 아이들을 가르치면 시간이 지날수록 소리가 높아지고 말보다 손이 먼저가게되된다구 하더라구요. 급한 마음에 아이를 윽박지르고 야단치면서 말이에요.

초등수학교육 전문가인만큼 이 책속 예제(例題)와 관심은 주로 초등학교 나이의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져 있지만, 그가 던지는 문제제기는 이 나라 수학교육, 나가서 교육 현실에 곧장 가닿는다. ??수학은 집중적인 사고력을 필요로 합니다. 수학 공부 시킨다고 문제집만 풀게하는데, 그게 수학 공부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문제만 풀다보면 지겨워서 못해요. 영어 같은 언어 학습은 반복 연습이 최고지만, 수학은 깊게 생각하는 훈련을 해야지, 문제 풀이 훈련으론 안됩니다.?? 그래서 그는 ??수학 공포??의 가장 큰 책임은 교사들에게 있다고 말한다. ??학교 교사만 그런게 아닙니다. 대학생 과외교사에게도 물어보십시요. 왜 우리가 방정식을 풀어야하는지, 왜 인수분해를 하는지.?? 중학생들 조차도 100m를 걸어보고서야 거리와 크기, 면적의 개념을 확인했다는 게 그의 ??체험??이다.
??수학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현실언어와 너무 거리가 먼 수학용어 때문입니다. 일제 때 수학 용어를 그대로 쓰고있는 건 우리 수학자들이 너무 나태한 겁니다. 자연수와 분수를 함께 쓰는 걸 대분수라고 하는 데, 그 대자가 무슨 자인지 아십니까??? 帶 분수다. ??이것을 혼(합촵混合)분수라고만 바꿔도 학생들이 훨씬 잘 이해할 겁니다. 교집합은 공(共)집합으로, 현재의 공(空)집합은 빈집합으로 바꾸면 개념이 머리에 쏙 들어갈 겁니다.?? 요즘도 초등학생, 중학생을 직접 가르치며 ??수학교육??을 배우고 있다는 그는 ??수학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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