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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서 - 생활속의 수학을 읽고나서 생활속의 수학

등록일 : 2011-06-18
갱신일 : 20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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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수학을 읽고나서 생활속의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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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수학 이규봉 외 / 교우사

이 책을 처음 봤을 땐 정말 지루한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내가 먼저 원해서 읽은 책이 아니었고 전문적인 책은 처음 읽어보기 때문이었다. 더구나 수학에 관한 책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별흥미가 없었는데 생각보다 이해가 잘 되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그림과 함께 자세한 풀이가 나와있어 어려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게끔 더 쉽게 느낄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었다. 더욱이 이렇게 생활속에 수학을 찾아서 까지 수학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쉽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저자의 의지에 감명을 받았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생활속에서 볼 수 있는 재밌는 수학들이 가득 담겨있다. 예를 들면 생활과 원의 관계, 생활과 확률, 생활속의 그래프 이론등이 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앞에서 말했던 것과 같이 벌집과 육각형과의 관계였다. 벌은 같이 생활하기 때문에 같은 양의 재료로 가장 많이 집을 짓기 위해서는 집과 집사이에 빈 공간이 없이 지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빈 공간이 없이 맞대고 지을 수 있는 도형 중 가장 경제적인 것이 정육각형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가장 흥미가 가고 재밌었던 것은 나의 인연을 확률로 계산해 보는 것이었다. 제목부터가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한 반의 구성원이 30명인 경우 생일이 같은 사람이 있을 확률을 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 364/365 × 363/365 × 362/365 × 361/365 ×…× 336/365 ≒ 0.7(70%) 10반 중 7반에는 생일이 같은 사람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 재밌게 수학이 활용되는지 몰랐다. 생활과 동떨어진 학문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사실 이 책안에는 쉬운 것도 많이 있지만 내가 못 풀고 이해가 되지 않는 것도 있다. 내가 아직 수학을 많이 배우지 못한 탓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다 이해하게 되는 날까지 수학공부를 열심히 해서 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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