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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서 -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수학공식을 읽고나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수학공식

등록일 : 2011-12-07
갱신일 :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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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수학공식을 읽고나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수학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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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수학공식


읽어봤다면 알겠지만 이 책은 마땅히 줄거리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 공식을 써두고 생겨난 기원이라던가 어떤 상황에서 공식을 적용하여 해답을 구하는 것 등을 적어놓았다. 수학을 좋아하거나 공식을 아름답다고 느끼는 사람은 정말 드물 것이다.
하지만 책머리에도 적혀있듯이 이 책은 수학 공식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쓰여졌다고 한다. 글쓴이는 수학 기호의 유연성, 수학적 명제들의 단순성은 미적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 하는데 내게 수학의 매력을 꼭 하나 뽑으라 한다면 수학문제를 해결하고 난 후에 그 통쾌함과 정답이 여러 가지가 아닌 단 하나라는 점이 아닐까?
처음 이책을 보았을 때 제목에 조금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중학교때부터 수학을 끔찍히도 싫어했기 때문에 수학공식이 아름답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수학공식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번 보여줘봐라’ 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선택했다.
책 내용중에 생각나는 한가지가 있는데, 그건 바로 골드바흐의 추측이라는 내용이었다. 골드바흐의 추측이란 ‘2보다 큰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라는 내용이다.
이 가설을 증명이 의외로 굉장히 간단할 것 같은 냄새를 솔솔 풍기면서 결국은 증명되어지지 않는 희안한 가설이다.
부끄럽지만 나도 ‘내가 이걸 증명해서 돈방석에 올라앉는거야’ 이따위 반장난으로 막 한참 고민을 해봤지만 역시 내가 풀 수 있는 거면 진작에 풀었을 테지..
이 내용은 내가 첫 번째 수행평가에서 읽었던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라는 책의 내용과도 같은 내용이어서 좀 더 접근하기 쉬웠고 편했던 것 같다
아마 그래서 좀 더 기억에 남지 않았을까?
제곱수에서 무한, 피타고라스 정리, 삼각 함수까지 글쓴이는 개념이나 공식에 얽힌 이야기들을 많이 했는데 이것들 중에 사실도 있고 허구인 것도 있는 듯 하다. 둘을 적적히 섞어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꼭 수학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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