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수학도서
인쇄   

수학도서 -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이야기 소설처럼 아름다운

등록일 : 2010-04-07
갱신일 : 2010-04-07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이야기 소설처럼 아름다운.hwp   [size : 28 Kbyte]
  60   1   500   2 Page
 
  100%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이야기 소설처럼 아름다운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저자는 이화여대 2학년 때인 1995년,??작고 가벼운 우울??이라는 감수성이 반짝이는 소설로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 당선했던 소설가다.그리고 7년이 지난 지금,후속작으로 소설이 아닌 수학책을 썼는데 대신 부제가 공포소설 제목 같다.??어느 소설가의 수학 공포 극복기??.

??내 나이 서른.김광석의 노래 ??서른 즈음에??(책에 가사 전문을 소개했다)라는 노래가 절절하게 마음에 와 꽂히고 잉게보르크 바하만의 ??삼십 세??라는 책에 비로소 감동을 느낀다??는 나이에 저자는 아마추어 수학자가 됐다.??물론 학계에 발표하지도 못하겠지만 자기 이름을 건 공리(公理)를 만들 수도 있다.기존의 수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공식에 딴죽을 걸어 틀렸음을 증명해 보는 시도도 한다??고 말한다.책은 음악 철학 문학 미술 그리고 어학공부 등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수학이야기를 한다.그러면서 고교졸업후 수학을 잊고 살아온 직장인,특히 학교를 떠난 지 너무 오래됐다고 믿는 50대 또는 주부들이 꼭 읽고 자기처럼 수학을 친구 삼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외친다.저자는 책의 앞뒤에 붙인 1장과 3장에서 어린 시절 수학문제를 못풀었다는 이유로 선생님한테 뺨을 맞고 교단 아래로 나둥그러졌던 기억,인문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고 소설을 썼던 자신이 어떻게 해서 뒤늦게 수학을 공부하게 됐는지를 생생하고 감동 넘치는 필력으로 보여준다.굼벵이 같이 흘려보낸 20대의 허망한 삶 속에서 탈출구로 발견한 수학의 아름다움과 다정함을,그리고 도시 변두리 사설 학원의 수학강사까지 하게된 내력도 풀어놓는다.수학에 대해 새롭게 흥미를 가지려면 수학의 역사를 소개한 책을 읽는 것에서 시작하라고 책은 말한다.자신은 대학 수학과 학생들이 쓰는 너무 어려운 ??수학사??를 잘못 잡아서 고생 좀 했지만 요즘 시중에는 수학사를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 흘러넘친다.??수학사를 다룬 책을 읽으면서(책 중간에 복잡한 수식이 있더라도 신경쓰지 말라) 비로소 수학은 숫자에서 시작해 숫자로 끝나는 학문이 아님을 알게 됐다.수학은 철학…(생략)



∴Tip Menu

수학도서소설처럼아름다운수학이야기소설처럼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