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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서 - 손오공의 수학나라를 읽고나서 손오공의 수학나라

등록일 : 2013-02-23
갱신일 :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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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의 수학나라를 읽고나서 손오공의 수학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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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의 수학나라 방승희/동 녘

이 책의 표지에 적힌 말처럼 수학의 개념 원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특히 수열과 극한, 미적분에 대한 내용은 아직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서 수준 높은 책을 고른 건 아닌가 하고 걱정했었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신기한 것도 많았고,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대충 그것들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
제 1장은 대수학에 대한 내용이다. 나는 총 4장의 내용들 중 이 1장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특히 첫 부분에 보면 x + x = x라는 말이 등장한다. 이 사실은 처음부터 내 호기심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리차드, 마이클, 제임스라는 사람을 등장시켜 예시를 통해 서술했다. 결국 나는 1학기 때 배웠던 집합 부분을 떠올릴 수 있었다. 그러나 데데킨트의 ‘절단’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무려 4번이나 읽어보았지만, 아직까지도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 실수로 채워진 직선을 칼로 잘라내면, 칼 끝에 유리수가 닿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통해 무리수의 존재를 밝히는 내용이였다. 이 부분에대해선 선생님께 질문하거나, 친구랑 토의를 해 봐야겠다.
1장에서 가장 신기했던 부분은 사원수의 곱셈에 대한 교환법칙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였다. 어쩌면 이 말 자체가 신기한 것이 아니라, 이것을 밝혀낸 수학자의 능력이 신기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삼원수에 대해서는 한 번 들은 적이 있어서 비록 짧게 언급이 되어 있었지만, 이해하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점이 생겼다. 직선에서의 수는 a, 평면에는 순서쌍(a, b), 공간에는 (a, b, c)로 나타낸다. 그렇다면 사원수 (a, b, c, d)는 삼원수와 달리 네 개의 순서를 가진 순서쌍인데 삼원수처럼 공간에서 나타낼 수 있냐는 것이다. 너무 기본적인 질문일 수도 있지만, 이것도 나중에 꼭 토의 해 봐야겠다.
이 책에서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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