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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서 - 수의 불가사의 수 학 독 후 감

등록일 : 2010-11-20
갱신일 :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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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불가사의 수 학 독 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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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또 독후감 숙제야?!”

평소 책이라면 담을 쌓고 지내는 나에게 독후감 숙제는 적지 않은 부담으로 다가왔다.
거기다 수학에 관한 책이라니... 그야말로 기절할 노릇 이였다. 엄청난 수학 기피증을 갖고 있는 나에겐 이 숫자들로 가득한 이해할 수 없는 책은 짜증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어쩌랴... 한숨과 함께 책장을 넘겼다.
‘수의 불가사의’ 마음이 삐뚤어져있어서 그런지 제목부터 시큰둥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지 책을 넘기면 넘길수록 내 의도와는 다르게 점점 마법 같은 수학의 세계 속에 빠져서 신나게 헤엄치고 있는 내 모습이 보였다. 이미 나는 수학과 하나되어 있었고 호기심과 궁금증이란 것들은 내 곁에 가까이 와 친구가 되버린지 오래였다.
특히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와 ‘허수i’ 이야기는 숨어있던 나의 수학적 흥미를 찾아주는 데 충분했다.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는 소수를 구하는 방법으로, 이미 중학교 때 배운 적 있었다. 그 때는 지겹고 어렵다며 포기해 버렸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그 땐 왜 이렇게 공부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1을 제외한 양의 정수를 차례로 나열하고 처음의 2가 소수임을 이용하여, 그 뒤의 2의 배수는 모두 합성수임을 알아낸다. 그래서 처음의 2만 남기고, 그 뒤의 2의 배수를 모두 지운다. 3도 소수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계속해가서 남아있는 것은 모두 소수란 것을 알 수 있다. 그림으로 하나하나 지워가며 설명되었고, 이런 원리를 이용한 다른 문제를 함께 풀기 식으로 풀어보면서 역시 수학은 작은 진리하나를 깨달으면 너무나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학문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그런 것을 생각 해 낼 수 있었던 에라토스테네스 수학적 창의력에 박수를 보냈다.
흥미 있게 읽었던 또 다른 이야기는 ‘허수i 가 왜 고안되었는가?’ 하는 문제였다. 최근에 배운 복소수와 관련 있어서 그런지 문제부터 다른 수학문제와는 다르게 내 호기심들을 찔러대었다. 이차방정식을 풀 때 실수의 범위에 맞춰있는 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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