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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서 - 수학 귀신을 읽고나서 수학 귀신을 읽고나서

등록일 : 2011-05-31
갱신일 :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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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귀신을 읽고나서 수학 귀신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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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귀신을 읽고나서...
글 : H. 엔첸스베르거
그림 : R. 베르너
번역 : 고영아
출판사 : 비룡소

수학 귀신. 이 책의 제목이다. 이 제목을 보고 단순히 귀신이야기가 담긴 책이라 판단한다면 큰 오산이다. 이 책은 수학을 싫어하는 한 소년 로베르트가 수학의 원리를 깨우치기까지의 모습을 담은 수학 관련도서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수학에 관한 이야기뿐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른 수학 관련도서와는 달리 조금 특별하다. 우리가 늘 상 보는 지루하고도 딱딱한 수학이 아니라 쉽고 재밌는 수학의 모습을 담아놨기 때문이다.
공식에 얽매여 수학의 진정한 의미에 무뎌져 가는 현대인들을 꾸중이라도 하듯 이 책에선 수학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을 담아내는 것에 충실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수학을 차근차근 쉽게 풀어나가 이해를 돕고 수학을 좀 더 긍정적이고 수용적인 태도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렇게 작가를 포섭하기 위한 작가의 노력이 여러 군데에서 많이 보이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공식적으로 쓰이는 수학용어를 비슷한 일상 언어로 바꾸어 표현했다는 점이다. 중고생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 용어들을 그 공식적인 언어들과 비슷하면서도 익살스럽고 또 재미나게 표현했는데 참으로 참신하다. 예를 들면 거듭제곱은 깡충 뛰기로, 소수(1과 자신만이 약수인 수)는 근사한 수로, 제곱근은 뿌리로, 꼭지점을 매듭르오, 팩토리얼을 쾅 등으로 표현하였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수학의 개념을 우리들의 일상 속 어떤일과 관련지어 이해하기 쉽도록 서술하였다는 것이다. 무한히 작은 수와 큰 수를 배울 땐 껌을 나누고 더하는 것과 연관하였고, 삼각형 숫자를 배울 땐 야자수 열매를 따는 일과 연관하였다. 또 피보나치 수열을 배울 땐 토끼가 새끼을 낳는 것과 관련지었다. 이로 인해 이해가 훨씬 잘 되었고 재미있게 수학을 배울 수 있었다. 수학이란 것이 가깝게 느껴지고 생활 속 곳곳에 수학이 숨어 있다는 사실 또한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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