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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서 - 수학 먹는 달팽이 수학 먹는 달팽이

등록일 : 2011-05-11
갱신일 :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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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먹는 달팽이 수학 먹는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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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후감

수학 먹는 달팽이
- 자연계에 숨겨진 수학 이야기 -


우리는 학교에서, 또는 학원에서 수학을 배울 때, 수학이라는 과목은 현실과는 관계가 없다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초등수학에서 중등수학의 미분 적분학과 같은 이론적인 내용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는 도저히 현실에 적용할 수 없는,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적인 과목으로만 여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그러한 선입견 속의 수학을 자연 현상 하나하나에 적용하여서 놀랍고도 신기하게 자연 현상을 설명하고 있다.
책의 초반부에는 한 구두 수선공의 이야기가 나온다. 가난한 구두 수선공이 아이가 8 명이나 있는데 더 생기면 9명의 아이들을 모두 키울 수 없을 정도라는 것이다. 그래서 은자에게 가서 자신의 아내가 9번째 자식을 가지게 될 지를 묻는다. 은자는 그에게 선조들이 가졌던 아이들의 수가 5대조는 1명, 4대조는 2명, 3대조는 2명, 고조부는 3명, 아버지는 5명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아이는 8명이 전부일 거라고 말한다. 그렇게 말한 근거는 피보나치 수열에 있다. 가져왔던 아이들의 수가 1, 1, 2, 3, 5, 8, …의 피보나치 수열을 이룬다는 것이다. 피보나치 수열에는 수많은 특성이 있다. 대표적으로, 이웃한 두 항의 비가 황금비이며, 변의 길이가 피보나치 수열을 이루는 정사각형들을 붙여놓은 피보나치 직사각형, 그리고 그 직사각형에서 꼭지점들을 나선형으로 연결한 로그 나선은 달팽이 껍질과 해바라기 씨 등의 모양속에 숨어 있다.
두 번째로는 천문학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과거 사람들의 입장에서 우주는, 지구를 중심으로 다른 행성들이 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행성의 역행 운동을 설명하기 위해 지구를 중심으로 하는 원 위에 어떤 점이 돌고 있어서, 행성들은 다시 그 점 주위를 돌고 있다는 주전원의 원리를 주장했다. 이러한 프톨레미의 지동설이 깨진 것은 16세기의 일이다. 코페르니쿠스는 우주의 중심은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며, 행성들은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주장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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