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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서 - 수학귀신 수학귀신

등록일 : 2011-12-23
갱신일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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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귀신 수학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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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귀신


개인적으로, 난 수학이 정말 지겹다. 수학 점수를 정말 못받는 것은 아니지만, 수학이 지겹다고 생각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수학은 어렵다. 언어영역 보다 훨씬 더 질린다. 적어도 나에게는.

" 수학 귀신이란 것은 없어. "
`수학 귀신` 이란 책 제목을 보며 난 말했다. 수학 귀신. 수학의 귀재란 뜻인가? 그러니까, 수학을 귀신같이 풀어내는 사람 말이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수학 귀신은 정말 수학의 귀재였다. 그러니까 사람이 아니라는게 흠이지만 말이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로베르트는 정말 수학을 싫어한다. 그것은 수학은 지겹고, 어려우며, 그 담당 선생인 보켈 박사가 내는 문제는 하나같이 쓸모없는 문제들이라는 생각 때문. 그 선생은 하나같이 꽈배기 빵에 관계된 복잡한 문제들만 내는 것을 좋아하는 선생이다. 사실 나 같아도 그런 선생님에 대한 호감이 사라지는 건 시간 문제일 것이다.
그런데... 모든 것이 달라졌다. 수학 귀신 `테플로탁슬`을 만나고부터는. 사실은 수학 귀신을 만난 곳은 현실 세계가 아니였다. 로베르트는 꿈 속에서 수학 귀신을 만났다. 매일같이 지독한 악몽을 꾸는 로베르트에게 이번 꿈은 괜찮다고 느껴졌다. 그리고는 자기가 그토록 싫어했던 수학의 마술에 대해 천천히 배워나가기 시작했다.
1 더하기 1은 누구나 다 2 인줄 안다. 그런데, 그건 도대체 누가 만든 걸까? 누가 이걸 증명할 수 있을까? 수학 귀신은 자신도 수학 귀신인데도 자신은 수학이라는 역사 앞에서는 하찮은, 그야말로 우주 속의 개미 한마리와 같은 존재라고 일컫는다. 겸손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것이 맞는 말일 것이다. 수학이야말로 굉장히 원대하고 끝없는 지식의 분야 중 하나라고 들은 바 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정말 한없이 빠져들고 싫어하고 혐오스러워 하는 그런 아이들은 한없이 싫어하고 혐오스러워 한다.

숫자의 끝은 어디일까? 9가 한없이 이어진, 그런 수일까? 그럼, 만약에 X가 그 맨 마지막, 가장…(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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