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채호`를 읽고 신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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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29

`신채호`를 읽고 신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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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를 빼앗은 놈들에게 사기친 일이 어찌 죄라 말이오 ?
- 신채호를 읽고 -

조 : 어린이 여러분 ! 그 동안 많은 위인전기를 읽었지만, 저는 신채호 선생님의 이름 석자를 잘 몰랐었습니다. 이번 추석연휴 때, 우리 나라의 위인이신 선생님을 만나 뵐 수 있게 되어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신채호라는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 누군가 ? 어떤 일을 한 사람이지 ? ’ 하는 의문이 생겼고 곧바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선생님께서 참 훌륭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선생님의 말씀과 행동이 오랫동안 제 가슴속에 남아 메아리쳤습니다. 오늘 신채호 독서토론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많은 어린이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조 : 어 ? 최기자 ! 여긴 어쩐 일이오 ?
최 : 오늘 독립 운동가이신 신채호 선생님께서 여기 오신다기에 취재하러 왔오. 좌동 어린이들의 가을 독서 행사에서 인기가 최고 많아 아침 방송에 한 번 모실까 해서 말이오.
조 : 역시 최 기자의 귀는 초고속 안테나군요. 그렇소. 오늘 이 자리는 먼 이국 땅의 차가운 감옥에서, 숨을 거두는 순간에도 부릅뜬 두 눈을 감지 못했던 신채호 선생님을 모셔 그 분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들어 본 뒤 , 나라 사랑의 길을 배우고, 여러 질의와 함께 토론하는 시간이라오.
최 : 아! 그러면 정말 신채호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오 ?
조 : 나도 장담할 수 없소. 그러나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민족과 나라를 위하는 길이라면 무슨 일이든, 어떤 자리든 참석하겠다고 하셨오. 오늘날 ‘ 나는 작은 나이고 나라는 큰 나 ’ 라고 생각하는 사람 어디 있겠소 ? 모두 자기 이익밖에 모르지. 우리 선생님을 모셔서 작은 나에만 매달리며 큰 나를 보지 못하는 오늘의 우리들에게 따끔한 말씀을 한 번 부탁드려 봅시다.
최 : 우리 크게 불러봅시다. “선생님, 신채호 선생님 ! 어디 계세요 ?”
조 : 아 ! 역시 저기 나오시군요. 우리 박수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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