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 문화에 대해서 한중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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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궁중 문화에 대해서 한중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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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록

일부다처제, 지금 세상에선 꿈도 꾸지 못할 발언이다. 한 남자에게 많은 여자들이 소유되어지다. 지금도 아랍지역에선 일부다처제가 있긴 하지만 전세계를 보아 일부다처제란 말은 `미친놈` 취급받는 추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조상들은 일부다처제를 당연시 여겼다. 위대한 남자와 그런 남자를 떠받들어야 하는 여자들, 이것이 우리 조상들 사이에선 당연시 되었다. 일부다처제, 여자들은 남자의 소유, 이것이 우리 나라 역사의 바탕이 되었다.
옛 궁궐에서는 한 명의 왕과 그 왕을 시중드는 수백명의 종들이 있었다. 즉, 궁궐의 모든 여자는 왕의 소유인 셈이다. 여기서 내시들이 남자 구실을 못하도록 하지 않았는가. 궁궐내의 여자들의 계급은 다양하다. 한 나라의 국모 중전 부터 하찮은 무수리까지 말이다.
혜경궁 홍씨는 궁궐에서 치뤄지는 세자빈 간택에서 간택되어 진 것이다. 세자의 여자를 고르느라 여러 양반집에서는 자신의 딸들을 간택에 보낸다. 여기서 수많은 간택에 통과한 여자, 그것이 혜경궁 홍씨였다. 남자하나에 여러 여자들이 붙다. 현대로 보아선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인 것만 같다.
영조를 보자, 영조는 궁궐내 여자계급중 제일 하찮은 무수리의 자식이다. 이에 영조는 궁궐에 있을때부터 왕위에 즉위해서도 내내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사도세자에게 못살게 군것도 그 요인이 적지않게 관여했음이다. 자신과 다른 정치관을 가지고 있어 언제 자신의 자리를 박탈할지 모른다는 압박감에 자신의 비천한 출생이 더더욱 영조의 심신을 불편하게 했다.
영조의 이 압박감은 곧 혜경궁 홍씨의 남편을 죽음으로 몰고 갔고 이 또한 혜경궁 홍씨에게는 괴로움으로 다가왔다.
이 모든게 여자로 시작해서 여자로 끝나는 비극이다. 티비의 모든 사극도 그렇다. 모든게 여자로 시작해서 여자로 끝나는 비극아닌가, 그에 옛 속담중에서도 여자의 한에 대한 속담도 많았다. 그에 현대는 일부다처제라는 남녀평등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사라졌다. 옛날의 피흘리는 모든 비극들은 불공평한 남녀 사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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