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리의 `무녀도` 기사문형식 독후감 무녀도 기사문

독후감 > 기타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김동리의 `무녀도` 기사문형식 독후감 무녀도 기사문 .hwp   [size : 26 Kbyte]
  99   2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0-07-21

김동리의 `무녀도` 기사문형식 독후감 무녀도 기사문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1. 작품명 : 무녀도
2. 지은이 : 김동리
3. 출판사 : 여원미디어

<충격 실화> 여민촌 무당 모화와 아들 욱이의 죽음에 숨겨진 비밀
- 아들 살해 후 자신도 자살한 것으로 밝혀져

오래 전 예기소에서 굿을 하던 도중 어이없이 자살이나 다름없는 죽음을 맞이한 여민촌의 무당 모화(毛火)와 그녀가 죽기 한달 전 봄, 난데없이 시름시름 앓다 세상을 떠난 그녀의 아들 욱이(昱伊, 19)의 죽음에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모화에서 여민촌으로 들어온 무당 모화는 딸 낭이(琅伊)와 함께 낡은 집에 거주하고 있었다. 낭이의 부친은 동해변에서 해물 가게를 하는 OO씨였지만, 봄과 가을에 잠깐 찾아올 뿐 일가족이 함께 살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낭이는 선천적으로 말을 하지 못하였으며 무당 모화는 하루를 집에서 보내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로 항상 술에 취해 다녔다고 주변 사람들은 말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몇 해 동안 소식이 없었던 아들 욱이가 돌아왔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욱이는 여동생 낭이와는 아버지가 다른 사생아였는데, 그가 돌아오자 모화는 온 얼굴을 눈물로 적시며 기뻐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 모자는 재회한 지 사흘째 되는 날부터 서로간에 갈등을 겪기 시작하였는데, 그 까닭은 욱이가 예수교에 귀의하였기 때문이었다. 당시 마을 주민들은 모화가 욱이에게 잡귀가 들렸다며 노발대발하는 것을 꽤 자주 보았다고 진술하였다. 그 무렵, 여민촌에는 예수교가 급격히 전파되고 있었으며 교도들은 무속인인 모화를 박해하였다. 그러던 중 건강했던 욱이가 갑자기 병에 걸려 겨울철부터 매우 앓기 시작하였고, 이듬해 봄 결국 세상을 떠나고야 말았다. 욱이의 죽음 당시 마을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은 이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욱이가 갑자기 시름시름 앓기 시작한 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의 어머니 모화가 입힌 상해 때문이라고 한다. 종교 문제로 갈등이 심화되자 모화는 욱이 몰래 그의 성경을 불…(생략)




김동리의`무녀도`기사문형식독후감무녀도기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