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 - 김동인의 감자 읽고 신문기사 형식만들기 김동인의감자를신문기사로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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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03

김동인의 감자 읽고 신문기사 형식만들기 김동인의감자를신문기사로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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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의 <감자>를 신문기사로 만들기



30원의 값어치
-단돈 30원으로 부인 팔다!!!

1931년 9월 31일 새벽 2시 강원도 두메산골. 무책임한 남편(J○○.42)이 아내(枯정복녀.22)를 죽인 살인범(왕○○.45)을 단 돈 30원으로 눈감아 준 일이 벌어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윤리와 도덕에 대한 의식을 전혀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만이 벌일 수 있다고 생각되지 밖에 않는 이 사건. 古정복녀씨의 남편 J씨는 자신의 부인이 죽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 라며 자신의 잘못을 부인하고 있다. 왕씨도 역시 이미 남편 J씨와 협의가 끝난 일이라며 고향인 중국으로 발자취를 감춰 비난을 받고 있다.
평소 古정복녀씨는 능력 없고 게으르기만 한 J씨와 혼인을 한 뒤 선비라는 신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갖가지 궂은일이란 궂은일은 혼자 도맡아 했다.
무능한 남편을 만나 빈민가로 쫓겨나고, 몸을 팔아 생계를 꾸리게 되면서 그녀의 도덕심은 점점 옅어져만 갔다. 그러다 왕“씨의 감자밭으로 감자를 캐러 갔다가 왕씨에게 들킨 古정복녀씨는 계속 그와 관계를 가졌다.
9월 29일 古정복녀씨는 왕씨가 100원으로 어떤 처녀를 하나 마누라로 사오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왕씨에게 버림을 받는 것, 돈벌이를 잃게되는 것이 두려웠던 그녀는 9월 31일 새벽 2시 30분경 사람들이 왕씨의 집에서 모두 돌아가는 것을 보고 왕씨의 신방으로 뛰어 들어 함께 가자고 조르고 칼을 들이대다가 오히려 왕씨의 손에 죽게 되었다.






도덕 있고 기품 있는 얌전한 농가에서 자란 처녀가 무능한 남편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 접하게 되면서 성격과 몸가짐마저 변하게 되 마침내 관계를 가지던 남자에게 죽음을 당한 이 사건은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초래했다.
古정복녀씨를 죽인 왕씨는 그녀의 남편에게 30원을 건내 줌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하고, 그녀의 시체는 뇌일혈로 죽었다는 의사의 진단으로 공동묘지로 옮겨졌다.
뒤늦게 밝혀진 이 사건.
30원! 30원의 값어치가 한 생명…(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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