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외톨이와안녕할지몰라요 나이제외톨이와저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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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31

나이제외톨이와안녕할지몰라요 나이제외톨이와저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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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
-하이타니 겐지로

▶나의감상평: 솔직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다. 전체적인 흐름은 쉽고, 읽기 무난했으나 그 안에 담겨진 내용의 핵심이나 해답을 파악하기가 어려웠다. 그 해답들은 책을 여러 번 더 읽어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작가 하이타니 겐지로는 무려 17년 동안 교사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태양의 아이` 등 우리 청소년에 관한 이야기, 혹은 사회나 학교에 관한 얘기들을 다룬 책이 많은 것 같다. 나도 한 번 읽어봐야 겠다!
▶책소개: 중학생 아들을 잃은 중년 남자와 유복한 환경 속에서도 일요일마다 가출을 되풀이하는 소년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기의 갈등과 방황을 섬세하게 그린 <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를 비롯해서 학교와 어른들의 위선을 예리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중학생들을 그린 <친구>, 죽음의 그림자로부터 위협받는 소녀가 심장 수술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제비 역> 등 세 편 모두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지닌 고독과 불안을 차분하게 그려 내는 가운데 아이들과 어른의 진실한 만남을 생각해보게 하는 수작이다.


● 친구
-) 그런 일을 끝도 없이 되풀이시키는 것.
입시 공부도 고등학교나 대학에 들어간다는 목적이 없으면 이 고문과 똑같으리라.
인간이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의미를 갖고 있지 않을 때만큼 끔찍한 건 없는데....


-) 하지만 지금, 나는 살아 있다.
봐, 이렇게 가슴이 불타고 있어.

● 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
"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
하고 외친 소년은 기나긴 여행길에서 돌아온 나그네였는지도 몰라.
어쩌면 소년은 반 아이들의 말 못 할 괴로움을 몸소 체험하려고
일요일의 반역을 시도했는지도 몰라.
고독한 사람일수록 연기를 하는 건지도 몰라.
사내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자 죽은 아들의 얼굴이 뇌리에 떠오르고 부러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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