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생명수 생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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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24

내가 가진 생명수 생명수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책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에모토마사루. 양억관 옮김. 나무심는 사람)

◆ 제목 : 내가 가진 ‘생명수’

눈오는날 눈을 맞아본 일이 있는가? 너무 당연한 질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럼 눈오는 날 내 옷이나 손에 떨어진 눈이 녹는 모습을 관찰해 본 적은 있는가? 내가 처음 그 모습을 보았을 때 나 자신에게는 정말 놀라운 발견과도 같았다. 눈은 우리가 초등학교때 흔히 그림에 그리는 둥근 모양이 아니었다. 신기하게도 어떠한 형태를 가지고 있었고 그 형태가 각각 다른 모양이었다. 물로 이루어진 눈이라면 당연한 일이다. 왜일까? 부끄럽게도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게된 것이 오래되지 않았다.
모든 물의 결정은 각자 나름대로 다른 결정의 모양을 가지고 있다. 단정한 정육각형에서부터 찌그러진 공모양까지. 눈으로 보기에 똑같은 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다른 결정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산골짜기 상류의 물의 결정과 우리가 흔히 얻을 수 있는 수돗물의 물의 결정은 다른 형태를 지닌다. 물의 결정에 관한 또 다른 실험은 더 정확한 차이를 알게 해준다.
똑같은 물에 각각 클래식과 헤비메탈음악을 들려 준 후 물의 결정을 살펴보면 클래식을 들은 물의 결정은 선명하고 아름다운 결정을 보여준다. 반면에 헤비메탈음악을 들려준 물은 결정조차 제대로 만들지 못한채 무시무시하게 생긴 추상적 모양을 보여준다. 또 클래식도 음악의 종류에 따라 비발디의 사계는 서로 뭉쳐서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는데 반해 이별가는 그 모습이 조금은 흩어져 있다. 이런 실험은 음악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말이나 단어에 따라서도 다르다. 예쁘다는 말과 못생겼다는 말, 또는 사랑?감사라는 단어와 망할놈이라는 단어를 물에게 들려주거나 보여줘도 위에서와 같은 결과를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긍정적인 것은 그 물의 결정도 아름답게, 부정적인 것은 그 결정이 보기 싫게 나온 것이다.
이는 그 사물이 내는 파장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파장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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