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화를읽고 독서논술 g우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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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1-02

농구화를읽고 독서논술 g우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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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화를 읽고(독서논술)
제목: 우정과 사랑에 대한 생각

이 책을 읽고 거의 비슷한 나이또래로써 나도 한 번쯤은 겪어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었다.
용기와 분경이를 보면서 아직 때묻지 않은 사랑, 즉 아주 맑고 고운 아침이슬 같이 오염될까 두려워 건드리지 못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용기는 남자로써 조금 소심한 편이고 내색을 잘 못하는 성격으로 좀 답답했다. 그에 비하여 분경이는 여자로써 적극적이고 자기 표현이 강하고 당찬, 한 마디로 여장군 같은 성격을 지녀서 시원시원했다.
이렇게 남녀간이 뒤바뀐 것 같아 속으로는 조금 웃겼다. 이런 점에서 아직도 나는 조선시대의 그 고정관념이 박혀 있는 구세대인가보다.
용기와 분경이 사이의 우정과 사랑은 지금 우리의 세대의 우정과 사랑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먼저 용기와 분경이는 서로 좋아하지만 부끄러워 말은 못하고 자신들의 태도로써 그것을 표현하고 암시한다. 그러나 현대는 다르다. 편지, 헌팅, 메시지 등 여러 통신 기기들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별 만 가지의 수단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다가선다.
또 용기와 분경이는 깨끗하고 순수하게 어디서든 둘만 같이 있으면 그것으로도 좋아하고 행복해 한다. 그러나 지금은 남자를 볼 때, 돈, 얼굴 등을 따져보고 매달 14일 씩 무슨 날을 만들어서 선물을 주고, 둘이 어딜 가든 남자가 돈을 다 내야 한다하며, 형식이란 형식은 다 갖춰야 한다. 내 주위에서 절친한 친구도 용돈이 떨어져 화이트데이 날 사탕을 못 주었는데 남자가 그 이후로 연락을 끊어 헤어졌다고 한다. 사랑이든 우정이든 지금 현대는 형식을 갖추는 것에 비하여 용기와 분경이는 수수하고 재미있게 사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용기와 분경이는 우정인가 사랑인가를 따지지 않지만 지금 현대는 남자와 여자라는 개념으로 같이 다니면 무조건 저것은 `사랑일거야`하고 빨리 단정지어 버린다.
이처럼 과거와 현대의 세태는 많은 차이점이 있지만 한 가지 변하지 않은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시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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