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옮겼을까 누가내치즈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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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4-01

누가 내 치즈를옮겼을까 누가내치즈를1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안녕하세요? 제가 소개하고 싶은 책은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입니다.
이 책에는 치즈를 찾아다니는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생쥐와 햄과 허라는 꼬마인간들이 등장하는데요. 이들은 미로 속에서 치즈를 찾아다니며 살아갑니다.
어느 날 그들에게 많은 행복을 보장해 줄 것 같았던 창고의 치즈가 사라집니다.
그러자 변화를 빨리 알아차린 스니프와 신속하게 행동하는 스커리는 다른 치즈를 찾아 떠나지만, 꼬마 인간들은 새로운 창고를 찾기보다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생각만 하며 분노하기만 합니다.
저는 이 책에서 치즈는 돈, 명예, 권력, 좋은 직업, 건강한 몸, 행복한 가정 등 생활 속에서 얻고자 하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사람들은 마음 속에 제 각각의 치즈를 꿈꾸고 그것을 얻고자 노력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치즈가 자신을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고 믿으면서 말이죠.
스펜서 존슨은 이 책을 통해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라는 메세지를 전하려 한 것 같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햄이 빈 창고를 떠나지 못한 이유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닐까요?
명예퇴직을 한 사람들이나 피치 못한 사정으로 생활이 어려워 진 사람들은 한때 행복했던 때를 잊지 못해 한동안 방황하기도 합니다. 저는 그것도 현실을 거부하고 싶은 심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현실을 거부하기보다는 변화를 수용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과연 네 주인공들 중 누구에 속하는 사람일까, 나의 오래되어 썩은 치즈는 무엇이고, 새 치즈가 될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아마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취해 나에게 다가오는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햄에 가까울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매일 매일을 가만히 그 자리에 앉아 시간만 소비했던 나의 지난 시간들이 후회되었습니다. 그리고 변화를 수용하는데 있어 가장 큰 방해물은 자신의 마음 속에 있으며 자신이 먼저 변하지 않으면 다른 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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