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를 읽고 독서논술 g논술우리사회의

독후감 > 기타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당나귀귀를 읽고 독서논술 g논술우리사회의.hwp   [size : 25 Kbyte]
  77   1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0-10-23

당나귀귀를 읽고 독서논술 g논술우리사회의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당나귀 귀를 읽고(독서논술)
우리사회의 잘못된 비폭력

??당나귀 귀??를 읽으며 레이몽이 불쌍하고 가여웠다. 특히 죠슬린이라는 정상적이지 못한 동생과 사이좋게 노는 모습은 정말 기특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행동에 대해 너무나도 크나큰 벌을 받았을 때 왜 반항하지 못할까?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잘못이 아님을 표현하지 못할까? 라는 생각에 정말 안타까웠다. 요 며칠 전에도 새엄마, 우리가 흔히 계모라고 부르는 다 큰 어른들이 5~6세 짜리 꼬마를 구타한 사건에 대해 TV에서 본 적이 있었다. 자기의 자식이 아니라고 죄 없는 아이를 때리는 부모들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당나귀 귀??에서 레이몽의 아빠는 레이몽이 친자식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에게 씻을 수 없는 크나큰 상처를 준다. 꼭 구타 혹은 처벌만이 아이를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할 수 있을까? 물론 때에 따라 필요한 상화에서는 적절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적절한 처벌이란 아이가 잘못을 깨우치고 반성하게 하는 처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처럼 레이몽이 부모님의 사랑 대신에 미움을 받고 자라나게 된다면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 나는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 믿음만이 훌륭한 사람으로 자식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 레이몽이 부모님의 죠슬린에 대한 사랑의 반만 받고 자라났어도 학교에서 뒤쳐지지 않았을 것이다. 폭력보다는 따뜻한 사랑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뜻한 환경에서 자라나지 못한 레이몽이 정말 불쌍할 뿐이다.
레이몽의 아버지와는 정반대로 우리 사회에는 너그러운 사람들이 셀 수도 없이 많다. 1년 전쯤, 신문에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신문기사를 하나 읽었다. 내 나이 또래의 청소년이 도둑질을 해서 소년원에 가게 될 위기에 처했지만, 집 주인의 배려로 그는 다시 정상적인 청소년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는 기사였다. 집주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사소한 잘못을 한 그 아이를 우리의 증오심 때문에 가둘 수 없었다.??
이 기사는 간디의 처벌보…(생략)




당나귀귀를읽고독서논술g논술우리사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