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를 읽고 독서논술 g폭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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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05

당나귀귀를 읽고 독서논술 g폭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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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를 읽고(독서논술)
제목:폭력은 마음까지도 멍들게 한다.

폭력은 당하는 사람 뿐 아니라 행하는 사람에게도 마음의 가책이 따른다. 행하는 사람이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하지만 ??당나귀 귀??의 내용을 보면 레이몽의 아버지는 마치 이성을 잃은 듯 사나운 악귀가 되어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 아들이라는 존재감과 인지상정을 상실한 채다. 그러나 폭력은 그런 레이몽의 머리를 좋게 할 수도, 공부를 잘하게 할 수도 없다. 폭력은 결코 사람의 마음까지도 움직이게 할 수는 없다. 행하는 사람의 가책과 당한 사람의 상처받은 몸과 마음이 남을 뿐이다. 특히 이 책에서의 레이몽은 마음의 상처와 고통으로 아버지가 죽어 버렸으면 하는 생각까지 갖고 있다. 결국 폭력은 이런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마하트마 간디는 이런 예상을 일찍부터 하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비폭력을 주장해 왔다. 적에게도 폭력을 함부로 휘둘러서는 안 된다는 그의 주장은 이 책과 ??당나귀 귀??를 함께 읽는 독자에게 레이몽의 아버지에 대한 비판심을 키워준다.
하지만 요즘 현실에서는 간디의 주장과 어긋나는 사례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얼마 전 텔레비전에 나온 아동학대의 내용은 내게 큰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어린아이들의 몸에 난 많은 멍과 상처, 화상은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순수한 어린아이들을 무자비로 학대하는 어른들이 가증스럽고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그밖에도 우리 사회에서는 학교 폭력, 강도폭행 등 폭행사건이 많이 들려온다. 물론 삶을 살아가다 어쩔 수 없이 저지르는 경우도 있다. 부모님들이나 선생님들이 훈계 차 매를 드시는 일은 우리에게 오히려 도움이 된다. 그것이 심해지니 폭력이 되는 것이다.
간디의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용서는 처벌보다 더욱 용감한 행이다.??
난 이 말에 동의한다. 우리가 잘못을 하였을 때 심한 처벌보다는 한 마디의 따뜻한 용서가 더 우리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내 경험 상으로도 그렇다. 심한 체벌은 오히려 그로 하여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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