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상문 1,2 독후감 독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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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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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를 읽고

나는 어린왕자와 그의 꽃과 양과 빼먹은 가죽끈을 생각했다. 이렇게 또 1년의 허무한 시간이 지나갔다. 이때 난 중년의 아저씨가 되어 50줄에 들어섰고 성인이 된 아들이 둘 있었다.
난 적어도 다른 아버지와 다르게 지리나 수학에만 관심을 쏟지 말고 장래직업, 미술 같은 취미생활을 가져보라고 했다. 이 애들 만큼은 내가 어렸을 때처럼 어른을 비난하고 답답한 사람일 뿐이라는 생각을 갖지 못하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도 숫자와 돈밖에 모르는 어른이 되었지만......
지금으로부터 약 7년전, 내가 만났던 어린왕자를 잊을 수 없다.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어떻게 살고 있을까... 맞다. 난 어린왕자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이젠 금발머리 소년만 보아도 어린왕자 생각이 난다.
이렇게 1주일이 흘렀다. 나의 생활은 변한게 없었다. 오늘은 아내가 부탁한 반찬거리를 사러 가는 중이다. 그 때 어디선가 본 듯한 낯익은 소년이 눈에 띄었다. 그 소년은 거리의 많은 사람들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버티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왕족같은 옷차림을 하고 있었고, 손에는 유리관 같은 것을 들고 있었다. 금발머리 소년... 그 소년은 어린왕자였던 것이였다!
난 그 소년에게 한 걸음씩 다가갔다. 너무 빠르게 가면 그 소년을 놓칠 것 같아서였다. 내가 그 소년 앞에 와 섰을 때 그가 조심스럽게 입을 땠다.
“ 아저씨 오랜만이네. ”
“ 어린왕자... 구나. ”
그가 또 말하기 시작했다.
“ 설마 날 잊은거야? 아저씨도 내가 언젠가 만난 별의 소유자 사업가처럼 계산밖에 모르는 어른이 되었구나. ”
“ 그래. 난 어른이 되었지. 하지만 넌 변한 게 하나도 없구나. ”
내 눈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 이것을 본 어린왕자는 날 껴안았다. 그 조그마한 품속에 안기니 기분이 좋았다. 사실 조금 슬펐다. 하지만 눈물을 보이기 싫었고 조금 흐른 눈물을 닦았다. 왜 왔냐고 물어보니 양이 없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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