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따라기를 읽고 배따

독후감 > 기타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배따라기를 읽고 배따.hwp   [size : 25 Kbyte]
  58   0   500   2 Page
 
  _%
  등록일 : 2012-12-24

배따라기를 읽고 배따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배따라기를 읽고

배따라기란 소설은 액자 구성으로 되어 있었다.
어느 화창한 봄날, 이 글 속의 화자는 대동강으로 봄 경치를 구경간다. 그곳에서 영유 배따라기를 부르는 이 소설 속의 주인공을 만나게 되는데, 그의 사연을 들으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주인공의 질투 때문에 빚어지는 가슴 아프고, 그래서 한번쯤은 있을 법한 이야기.
이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그냥 평범하고 재미없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글 속엔 질문 하나가 던져져 있다.
그것은 바로 `질투`이다.
내가 생각하는 질투는 이런 것이다.
누군가를 좋아해서 생기는 질투, 갖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생기는 질투, 또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생기는 질투, 공부 욕심에서 생기는 질투 등등..
하지만 질투가 꼭 나쁘다고만 생각할 수는 없는 것 같다.
때로는 질투가 사람을 피곤하게 하기도, 괴롭게 하기도 하는 게 사실이다.
또 모든 사람들은 사랑을 하기 마련인데 그곳에 질투가 빠질 순 없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질투를 하게 되고 나도 또 다른 모든 사람도 예외 일 순 없다.
내가 꼭 질투를 나쁘게만 볼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 질투를 어떻게 슬기롭고 지혜롭게 억제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여러 가지로 갈리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질투가 나더라도 이 글 속의 주인공처럼 행동하게 된다면 이 세상은 질투와 오해로 인해 모든 사람이 사랑을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질투는 인간 세상에 어떤식으로든지 상당한 영향을 끼치지만 질투가 없다면 우린 살아 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공부를 하는 것도 그럴 것이다.
나보다 내 친구가 더 잘한다고 가정한다면 질투가 나서 어쩌면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게 될 지도 모를 일이고 또 내가 의사라면 훌륭한 의사라는 말을 듣기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환자를 치료하게 될 것이고, 내가 대통령이라면 우리 나라를 더욱 부강한 나라로 만들게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질투는 사람을 위…(생략)




배따라기를읽고배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