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평역을 읽고나서,, 사평역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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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19

사평역을 읽고나서,, 사평역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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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 뭐든지 다 불평불만인 사람이다. 그에게 있어, 그냥 농사나 짓고 아버지나 모시며 살고 싶어하지 뭔가 특별한일이나 일상에서 벗어난 일을 하고싶어하진 않는다. 그런 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귀찮은 일이자, 피곤하고 짜증만이 나는 일들이다. 또한 그에게 잇어 삶은 농사짓고, 자식들 뒷바라지하고, 평생 근심하다 그의 아버지처럼 병들어 죽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버지에게도 더 이상의 정은 없다. 그냥 도리를 하고있다고 생각할뿐, 자신의 삶 안에 아버지라는 존재는 이미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노인 = 그냥 조용히 이세상을 뜨려고 마음먹었으나, 피를 보고나니 그런 마음은 사라지고 금새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번 자신의 몸을 생각하니, 아들의 눈치 볼것도 없이 계속 자신만을 생각하며 아들에게 화를 낸다. 노인에게 잇어 삶이란, 이제 끝을 바라보며 다왔다고 생각하고있지만 막상 그 끝이 보이기 시작하면 다시 뒷걸음치려 하는

<중년사내 = 그에게 있어 이제 삶의 의미라는 것은 존재하지않는다. 감방을 나오자마자 자신에게 따스한 인정을 보인 허씨의 고향을 찾아가지만 결국은 자신의 처지와 마찬가지인 허씨를 생각하며 안타까워하지만 차라리 찾아나설 필요가 없는 허씨를 더 부러워한다. 감방을 나와도 갈곳이 없는 그는 감방에 있는 그를 부러워하며 아무의미없이 열차를 타고 간다해도 발길 닿는데로 그냥 걸어갈 뿐이다.

<서울여자= 그녀에게 있어 삶은 돈이다. 또한 가족이 필요한 그녀이다. 서울에서 식당을 경영하는 그는 인정을 베푼 사평댁이 자신의 돈을 가지고 도망쳣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돈을 잃어버렸다는 사실도 그렇지만 정말 한 식구처럼 대해줬던 그녀에게 당한 배신은 이루 말할수 없다. 결국 분에 못이겨 그녀를 찾아가지만 그녀의 안타까운 사정에 자신이 가진 돈을 모두다 주고나온다. 나중엔 후회하지만..

<춘심이 = 그냥 막연하게 먹고살아야 겠다는 생각뿐이다. 그녀에게 잇어서 부끄러움이란 없지만, 낮만 되면 자신이 하는 일 때문에 남들의 눈을 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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