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을 읽고 법규준수에 대해 장발장읽고

독후감 > 기타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장발장을 읽고 - 법규준수에 대해 장발장읽고.hwp   [size : 28 Kbyte]
  50   0   500   2 Page
 
  _%
  등록일 : 2010-07-21

장발장을 읽고 법규준수에 대해 장발장읽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장발장을 읽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탐 행크스, 그리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들어낸 영화 ‘캐치미 이프 유 캔’에 대해 알고 있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에서 레오나르도는 천재적인 사기꾼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유유히 사라지곤 한다. 마침내 탐 형사의 끈질긴 추적 끝에 결국 감옥에 들어가게 들어가는 신세가 된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그는 그가 범죄에 사용했던 기술을 이용하여탐 위조수표 검증기를 만들었고 지금 그것은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 다. 레오나르도는 자신이 저지른 죄 이상으로 사회정의에 기여함으로써 결국 자신의 죄를 용서받는다는 이 이야기는 악이 선으로 화한 가장 대표적인 이야기이다.
여기에 또 다른 이야기가 하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한 번 쯤은 읽어 보았을 빅토르 위고의 ‘장발장’이다. 장발장은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감옥에서 19년을 보내게 된다. 출감 후 한 신부님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많은 자선 행위를 하고 착하게 살려 하지만 항상 쟈베르라는 경관이 그를 추적한다.
내가 여기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쟈베르 경관이다. 그에게는 법률만이 선이고 그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것은 모두 악이다. 그에게는 그것이 최선의 정의라 믿는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올바른 것이라 할 수 있을까? 과연 그가 간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법과 정의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법은 사회 정의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항상 그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법은 때로는 가진자를 위해 사회 정의를 나몰라라 한다. 또한 법대로 할수록 사회 정의와 멀어지는 경우도 그리 적지 않다. 한때 우리 사회에 팽배했던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말이 하나의 예라 하겠다.
장발장을 읽고 난 후 어떤 생각이 들었는가? 만약 법이 진정한 정의를 위한 것이었다면 법은 그가 빵을 훔치기 전에 그에게 수프를 주었어야 했다. 법과 정의가 같은 것이라면, 어린 조카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그를 보내주었어야 했다. 하지…(생략)




장발장을읽고법규준수에대해장발장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