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편지를 읽고 원고지에씀 정약용의편지를 읽고 원고지에씀 정약용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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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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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편지




우선 겉표지부터가 마음에 쏙 들었다. 선비의 청렴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책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는 너무 멋있는 표지…….스타트부터가 좋았다!
시작이 너무 좋았기 때문일까,정약용선비의 학문의 깊이 때문일까,읽는 내내 눈이 핑핑 돌았다.본문과 역주를 왔다 갔다 하며 책을 읽어야 했고,도무지 몇 번을 읽어도 알 수가 없는 내용도 있었기 때문이다.수준 높은 독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어려운 이 책을 읽으며 배운 것도 많고,나름대로 생각도 많았다.정약용이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부모님께서 나에게 늘 하시던 말씀이 많이 담겨 있었다.부모님의 마음은 정말 다 같은가보다.그런 부모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것은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진정한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정약용은 힘써야 할 세 가지 일,즉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 학문을 하는 데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마음을 기울여야 할 곳이라고 했다.외모,자세가 바라야 행동도,모든 것도 바르게 된다던 부모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더 깊이 새기게 되었다.같은 폐족이라도 무리를 짓지 말라는 정약용의 교훈에서는 함께하는 사람들(친구)의 영향력과 중요성을 강조하시던 부모님의 말씀이 생각나 마음에 다시 한번 새길 수 있었다.
읽으면서 정약용의 지혜에 더욱더 탄복하게 되었다.두 아들에게 유산으로 근검을 물려준 유명한 일화는,들은 적은 있었지만 자세히는 알지 못해 항상 ‘근과 검,이 두 글자로 어떻게 유산을……?’이라고 생각하며 궁금해 했었다.하지만 이 궁금증은 글을 읽으면서 아하! 소리를 연달아 내며 깨끗이 사라졌다.어떻게 보면 하찮아 보이는 이 두 글자가 이렇게 대단한 것이었다니! 두 글자를 얼마나 놀랍게 풀이했는지 철학가가 따로없다.또 그 비유와 묘사란! 표현력이 그야말로 짱이다.무엇이든지 그 속을 파헤치면 놀라운 뜻이 감춰져 있으며,우리에게 놀라운 깨달음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줬다.
또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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