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혼혈왕자를 읽고 품평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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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5-31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를 읽고 품평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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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혼혈왕자>를 읽고

지난 22일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를 주문 했다. 판타지물 보는 것을 탐탁치 않아하시는 엄마 때문에 고스란히 용돈을 모아서 해리포터 시리즈를 모으고 있었다.
볼때마다 새롭고 재밌는게 해리포터의 묘미인 것같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인 불사조기사단을 읽으며 책이 배송되기를 기다리길 여러날.
드디어 책이 도착해서 재미있게 읽고 틈내서 이렇게 독후감까지 쓰게 됬다.
처음 내가 해리포터를 접했던 건 중학교 3학년 때였다. 딱히 유명세에 힘입어 보았던 것은 아니지만 그저 늘 같이 책을 사면 돌려보던 친구가 어쩌다 사게되어 나도 덤으로 보게 되었다. 어찌되었건 그 때 해리포터가 우리 나라에서 대단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듯, 나도 예외가 아니다. 나중에 더 다른 글들을 읽게 되면서 많이 반감되긴 했지만, 어쨌든 마법학교 호그와트, 빗자루 경기 퀴디치... 이런 아이디어는 지금 생각해도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
책이 재미있는 건 둘째치고, 솔직히 호감도의 우열을 따질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명장면이라고 생각한다.
책 뿐만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 뭐 여튼 그런 것들 모두에도 그런 것 같아요. 영화를 다 보고나서 영화관 밖에 나왔을 때 떠오르는 한 장면이 강렬하면 할수록 더 그 감동을 강하게 기억하지 않는가? 또 그런 장면이 되기 위해서는 대사만 멋있는 걸로는 되지 않는다.
영화에는 대사 이외에 배우들의 미묘한 표정, 몸짓과 음악이라는 다른 표현도구가 있고, 책에는 서사와 행간이 존재하니 말이다.
6권에서 해리포터, 그는 굉장히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4, 5권에서 그는 운명과 예언에 휘말리고 두려워하는 매우 수동적인 인물이었다.
그러나 점차 회가 거듭될수록 능동적이고 싶어하지만 그래서 사고나 치고다니는, 그리고 그런 자신을 못 견뎌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케드릭, 시리우스의 죽음으로 죽음에 대해서도 결연해지고, 초 챙과의 지지부진했던 연애 때문인지 연애에도 어느 정도 조금은 초탈한, 자신이 갈 길이 확실하지는 않지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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