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 편지형식 홍길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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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21

홍길동전 편지형식 홍길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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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홍길동 뿐인가?

책제목:춤추는 소매 바람에 따라 휘날리니-홍길동전 지은이:류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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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홍길동을 서자의 출신에서 벗어나 새로운 개혁을 일군 사람이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만 너무 정성을 쏟았는지 자신의 신분 차별과 인권을 생각했지만 남의 차별과 인권은 생각하지 않았다는 큰 문제를 가지고 있다. 몇몇 예를 들어보자.
책을 잘 보다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대감의 정기를 받아......”이 말은 즉 자신은 대감의 아들인데 왜 양반이 아니냐는 말로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는 평민과 천민은 양반과 동등할 수 없다 말하는 것 같다. 저 구절을 바꾸어 보자면 이렇지 않은가? “무릇 천민은 천민의 정기를 받아 천민이 되었고, 평민은 평민의 정기를 받아 평민이 되었는데 어찌 저는 양반의 정기를 받았는데도 서자라며 멸시 받는 것입니까?” 라는 말이 되지 않는가? 하나를 알면 열을 아는 홍길동도 남의 인권 문제는 자신의 문제에 더 급했나 보다.
또하나, 법은 규칙으로 사회의 안정을 꾀라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도적같은 흉악질이 결과는 좋다고 해도 엄연히 법을 어겼고 백성을 충을 외치던 그 때 임금의 마음에 해를 입힌 것이 과연 좋다할 수 있을까? 허준의 성공사,대장금의 성공사는 홍길동이 택할 수 있었지만 그는 왜 그 길을 가지 않았을까?
3번째, 그의 율도국에 관한 이야기다. 그는 율도국 백성을 위해 율도국을 친다고 명분을 세웠다. 결국에는 이기고 백성을 구제하였다. 백성은 자유를 맛본 것이다. 그러나 이 일을 나쁘게 생각해본다면 땅을 더 얻기 위한 욕심이거나 쓸데없는 편견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그는 율도국의 일에는 지기 일처럼 하는데 왜 자신의 나라, 조선의 백성들은 구제하지 못…(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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