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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과학여행’을 읽고...
오늘은 주말인데도 놀지 못하겠구나!? 학교 숙제를 떠올리고는 한숨을 쉬며 발걸음을 재촉하여 집으로 향하였다. 바로 이 독후감 숙제를 하기 위해서 우선 책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 친구에게 책을 빌렸다. 여러 가지 종류의 책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작은 망설임에 <21세기 과학 여행>이란 책을 골랐다.3권을 무작정 골라 집으로 왔다. 그리고는 의자에 앉아 읽기 시작하였다. 나는 TV, 영화 등에서 미래의 과학에 대해서는 본적이 있었지만 자세하게 알수는 없었다. 그 모습은 바로 이 책을 읽기 전의 나였다. 첫 장을 펴고는 ` 미래의 과학이 면은 뭐 하늘을 나는 자동차나 공중 도시등 공상 만화, 영화에 나오는 것들이 있겠지 ... ... .? 하며 건성인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나온 것은 열심히 일하는 로봇 그림과 사진이었다. 로봇의 그림과 사진이 나의 눈길을 끌었다. 방금 전의 생각은 금새 사라지고 로봇의 생각…(생략)
미래의 과학 내용이 재미있어서 빨리 읽게 됬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로봇의 대하여 많은 것을 아니 가슴 한 구석에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로봇의 대한 내용을 읽히면서 2권에는 무슨 내용이 나올까? 하는 호감을 갖고 2권을 폈다. 2권의 첫 장에는 꺗킥수? 첨단 신소재`라는 제목이 나왔다. 신소재가 무엇인지 궁금하여 재빨리 뒷장을 넘겼다. 신소재는 새로운 소재, 즉 새로 만들어낸 물질이라고 쓰여 있었다. 이 글을 읽고 새로 만들어낸 물질이 무엇이 있을까? 기대하며 읽어보았다. 신소재로 예를 든다면 강철 보다 강한 섬유, 체온에 따라 변하는 옷 등이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깜짝 깜짝 놀란다. 내가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 나오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책을 읽기 전의 건성으로 생각 한 것이 후회되었다. 그래서 더더욱 관심 깊게 읽었다. 지금 우리 생활에도 쓰이는 신소재로 만든 물건이 많다고 한다. 이것을 읽고 미래의 생활이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가슴이 설레 였다. 찌그러진 물건을 열을 쬐면 다시 정상 상태로 돌아오는 형상 기억 합금, 음식의 냄새나 나쁜 성분을 없애 주는 초임계 등 나에겐 신기한 소재들이었다. 책을 읽을수록 나의 관심은 높아져만 갔다. 신소재의 대한 내용은 어려운 말들이 많이 나와서 이해하기 어려웠다. 신소재의 내용은 끝나고 미래의 에너지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태양열 에너지, 원자로 에너지, 바이오 에너지, 쓰레기 에너지 등이 나왔다. 미래에는 석탄 등 화학물이 모자르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바이오 에너지와 쓰레기 에너지, 태양열 에너지를 더욱 발전하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이오 에너지는 생물에서 얻으니까 쉽게 얻을 수 있고, 쓰레기 에너지는 쓰레기를 활용 할 수 있으니 좋다고 생각한다. 미래에 에너지가 모자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 지금부터 라도 에너지를 아껴써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에너지의 대한 생각을 해보며 읽으니 재미가 있었다. 이렇게 하여 2권도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이해하기 어려웠던 꺗탉노?` 부분을 다시 한 번 흝어보고 3권을 폈다. 3권을 펴고 나니 과학이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빠,엄마가 어렸을 때만 하여도 일일이 손으로 하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기계가 거의다 해준다. 이러한 사실을 보고 과학의 중요성을 더욱 새삼 느껴졌다. 과학의 중요성을 알고, 생각하며 3권을 읽어 내려갔다. 꺊해휘만측? 21세기` 라는 제목이 써있었다.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 예상대로 저절로 분해되는 바이오 플라스틱이란 신소재의 내용이 나왔다. 이번 내용은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과학으로 인해 환경이 오염된다고 하지만 나는 반대인 생각을 갖고 있다. 과학으로 환경 오염이 회복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니 더욱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식물 재배도 과학으로 늘리고 바이오 플라스틱이라면 분명히 더욱 좋아질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본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쓴 내용을 읽는 동안 기분이 좋았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쓴 내용이 끝나고 생명공학의 대한 내용이 시작되었다. 켁?! 내가 제일 궁금했던 내용이 나왔네!` 제일 궁금했던 내용이 나오니 빨리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세계를 떠들 썩 하게 하였던 꺔뮐?`의 대해서 많은 궁금증이 있기 때문이다. 복제를 찬성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로 나뉘어 진다고 한다. 나는 인간을 복제 하지않고,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복제 하였으면 좋겠다. 또 몸의 기관들만 복제하였으면 좋겠다. 나와 똑같은 아이가 있다면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사람은 자연의 이치를 깰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니 못 깬다고 생각한다. 과학의 발전으로 사람의 욕구는 늘어가는 것 같다. 유전자로 고래만한 멸치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암이나 에이즈 등을 쉽게 고칠 수있다고 한다. 이제 모든 병을 쉽게 정복 할 수 있는 날이 하루 앞인 것 같다. 생명 공학의 내용으로 책은 끝났다. 이 책을 읽고 미래의 과학을 말씀 드리니 엄마께서도 깜짝 놀라시는 눈치셨다. 선영이가 이제는 미래 과학의 박사네! ? 가슴이 뿌듯 하였고 책을 통해 미래 과학의 따른 생활도 미리 짐작 할수 있었다. 미래의 과학의 대해서 알게되니 미래 사회를 대처해 나갈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빨리 미래로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숙제는 단순한 숙제가 아닌 미래의 과학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수 있었던 숙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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