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21세기 과학의 쟁점을 읽고 21세기과학의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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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1-29

21세기 과학의 쟁점을 읽고 21세기과학의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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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과학의 쟁점"을 읽고

이 책은 제목 `21세기 과학의 쟁점`이 아닌 현재까지의 과학사에 있어서의 과학적 쟁점들을 다루고 있다. 내 생각에는 아마도 이 책의 과학사적 쟁점 내용들이 앞으로 우리의 쟁점 내용들을 예측하게 해주는 지식이 될 수있기 때문인 것 같다.
먼저 2장에는 `괴팅겐 수학 전통`이 있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읽어보니 유명한 수학자와 물리학자가 많았다. 수학자 중에서는 `가우스`에 대해 나와있었다. 난 수학의 왕자라고 하는 가우스가 그저 정수론 분야에만 관계되어있는 사람인줄만 알았는데, 읽어보니 가우스는 수학뿐만 아니라 물리학, 천문학, 굴절광학, 전기공학 등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수준 높은 연구를 했다는 것을 알았다. 생각해보니 요즘 물리 시간에 배운 내용 중에 가우스의 법칙이 있었는데 그 법칙은 가장 기본적인 법칙 중에 하나여서, 가우스라는 인물이 다방면에 걸쳐서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는 것을 좀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괴팅겐 대학에서 푸앵카레, 로렌츠, 아인슈타인 등 당대의 최고급 학자들이 초청되어 자연과학의 문제에 대해서 괴팅겐 수학자들을 상대로 강연했다는 내용도 있었는데, 그 내용을 읽고 괴팅겐 대학은 정말 대단한 대학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토록 찬란했던 대학도 나치라는 역사적 상황에 의해 비극적 최후를 맞이했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3장에는 아인슈타인에 대해 나와있었다. 아인슈타인은 역학적 세계관, 괴팅겐의 수학적 전통, 로렌츠의 전자론적 전통, 상대주의적인 수리철학 전통 등 어디에도 분명하게 소속되지 않았다고 나와 있었다. 이런 고립되고 독립된 상황이 그로 하여금 이런 모든 이론을 종합하는 새로운 시공개념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 주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지로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새롭고 독창적인 생각을 해내기 어려운 것은 자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또한 아인슈타인이 대학 시절에 물리학에서의 수학의 역할을 낮게 평가했으며, 수학적 형식주의에 대해 의심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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