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E=mc2 을 읽고나서 E=m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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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31

E=mc2 을 읽고나서 E=m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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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은 20세기의 화두였고, 21세기가 된 지금도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그저 위대한 천재라는 표현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의 극적인 삶과 이 몰고온 세계사의 변혁을 살펴보면 그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이 책은 아인슈타인이 아닌, 공식 의 전기이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공식 가운데 하나인 을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인 것처럼, 탄생?유년기?성장기로 나누어 쉽고 재미있게 기술하고 있다. 즉, 공식을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기호가 탄생하기까지의 역사, 아인슈타인에 의해 그 공식이 완결되는 과정, 그리고 이 공식의 적용범위 및 그 대상들에 관해서...
책의 소개에서 작가가 말했듯이, 이 책은 수많은 아인슈타인 전기의 하나가 아니라, 공식에 대한 전기이다. E = m c^2, 5개의 기호로 조합된 어찌보면 단순한 공식이 탄생하기까지, 인정받기까지 공헌했던 많은 과학자들의 이야기도 담겨있어 제목에서 느낄 수 있었던 딱딱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솔직히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TV광고에도 자주 등장하고, 일상 생활에서 이용되는 분야가 많아서 낯설지는 않지만, 그 내용에 관해서는 거의 모르고 있었다. 1학년때 선생님께서 해주신 시계 이야기 - 우리는 빛이 있기 때문에 시계를 볼 수 있는데, 우리가 빛과 같은 속력으로 움직이면 시간은 멈춰져 있고, 더 빨리 움직인다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 갈 수 있다. - 와 같은 시간과 빛의 관계나,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을 항복하게 만들었던 원자 폭탄과 관련이 있다는 것 밖에는 아는 것이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 그 수식에 관해 어느 정도 개념이 잡힌 것 같다.
수식에서 볼 수 있듯이, c는 빛의 속도로 일종의 환산 인자이고, 그렇게 보면 에너지는 곧 질량. 둘은 서로 같은 것이 된다. 질량은 에너지가 될 수 있고, 에너지는 질량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c는 어마어마하게 큰 숫자이기에 아주 작은 질량도 "="를 따라 가면 엄청난 에너지가 될 수 있다. c에 대해 우주선을 예로 들어 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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