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Why외계인과 UFO를 읽고 과학독후감 Why 외계인과 UFO를 읽고

Why? 외계인과 UFO를 읽고
평소에 과학 특히 외계인, UFO 에 관심이 있던 나는, 도서관에서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게 되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내가 궁금증을 풀게 만한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무척 기뻤다. 먼저 그 책에 나와 있던 기록을 얘기하고 느낀 점도 덧붙여 이야기 하려고 한다.
이 책 내용에는 먼저 UFO의 기록에 대해 적혀있었다. 우리는 고대에서도 UFO에 대한 기록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 고대에도 UFO가 존재했으리라고 나는 상상도 못했다. 기원전 15세기 무렵 이집트 왕 투트모스 3세 때, 어떤 빛나는 물체가 하늘을 날아다녔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그리고 고대 인도의 여러 기록에 남아있는 비행물체는 ‘비마나’라고 불린다고 한다. 성서에서도 비행물체가 등장하는데, 기록 중에서 하늘이 열리며 그릇이 내려왔다, 여호와 계서 구름 기둥 가운데에서 내려와 장막문에 서시고 라는 부분에서 우리는 그것이 비행물체라는…(생략)

돌아간 외계인도 있다고 한다.
또 미스터리 써클이라는 것이 있는데, 미스터리 써클이란 농작물 일부분이 무엇인가에 눌린 듯 기하학적인 무늬를 그리며 쓰려져 있는 것이다. 미스터리 써클은 주로 유럽 쪽에서 발견되었는데 내가 봐도 하늘에서 찍힌 모양 같았다. 연구가들은 외계인이 지구에 보내는 메시지라고 주장하고 있다. 내가 봐도 마치 외계인의 메시지 같았다. 인간이 하룻밤 사이에 이렇게 거대한 기하학적 무늬를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나도 이 책을 읽고 나서 ‘과연 외계인과 UFO가 존재할까?’라는 의문을 품게 되었다. 고대 기록에도 UFO와 관련된 자료가 나오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UFO는 최근 정보·도시·산업화 시대에 등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UFO가 최근에 국가 간의 경쟁, 간첩 등으로 나타는 물체라고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UFO는 내가 생각하도 알면서도 모를 듯하다. 정말 미스터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UFO라고 신고 된 접수 중에서 95%가 가짜라고 한다. 우리가 UFO라고 착각할 수 있는 것들은 인공위성, 비행기, 구름 등이 있다고 한다. 나머지 5%는 외계인이라고 믿는다. 여기에 책에 적힌 모든 내용을 믿을 수는 없지만 우리가 지구에서 생명체들이 살듯이, 우리가 아직 미개발한 우주. 다른 별에도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행성에는 물이 없으니, 물 없이도 생활 할 수 있도록 생명체가 진화되었지 않나 라고 추측하고 있다. UFO가 나타나면 생기는 현상에는 비행물체가 뜨거운 열을 내뿜거나 동물들이 갑자기 이상해지다거나 강한 빛도 나올 수 있고 통신이 끊기거나 반대로 전기기구가 저절로 작동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UFO는 우리에게 신비함을 안겨주는 대신, 무서운 존재이기도 할 것 같다. UFO 때문에 몇몇 사람들이 사라지기도 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