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거의모든것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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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2-28

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거의모든것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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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서적을 즐겨 읽는 편이긴 하지만, 어떤 책들은 사실 너무 어려워서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었는데, 이 책은 정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단 한 권 안에 이렇게 다양한 분야를 다룰 수 있다는 것도 놀랍지만 내용도 충실해서 열심히 줄 그어가며 읽었다. `호두껍질 속의 우주` 같은 책들을 읽으면서 내가 수준이 낮아서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 은근히 부끄럽기도 했는데, 이 책의 저자는 오늘날의 물리학이 너무 추상적으로 흘러서 일반인들이 이해를 하기 어렵다고 해 내 걱정을 덜어주었다. 빌 브라이슨은 여행 작가 겸 기자였다. 그런 그가 이런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의 제목의 끝은 ??역사??이다. 즉 과학사이다. 그런데 그는 역사학자도 아니고 과학자도 아니다. 그런 그가 이런 책을 썼다. 그는 이 책의 서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이 책을 쓰기 위해 3년간의 자료 수집과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저술가이니 만큼 글 쓰기에는 문제점이 없다고 보더라도 3년이라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도 않은데 지질학, 화학, 화석학, 천문학, 통계학, 입자 물리학, 진화론, 문화 인류학과 같은 많은 학문의 저서들을 섭렵한 후, 부족한 부분을 위해 인터뷰와 메일을 통해 완벽한 이해(?)를 통하여 이러한 작품을 만들어 낸 것에 대해 경탄을 금지 못하겠다. 물론 해당 분야 과학자들이 보면 잘 안 맞는 내용도 있으리라고 보지만 교양 과학서인 만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쓰여진 만큼 그 저술의 목적은 달성한 것 같다. 책으로 들어가 보자,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우주에서 잊혀진 것들), 2부(지구의 크기), 3부(새로운 시대의 도래), 4부(위험한 행성), 5부(생명, 그 자체), 6부(우리의 미래) 이렇게 이어져 있다. 즉 목차에서 보면 저자는 우주의 탄생에서부터 지구의 생성과 구성, 원자의 발견과 운동, 생명의 탄생과 진화, 유인원과 현생인류의 등장까지 연대기(chronicle) 식으로 접근을 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역설적으로 우리가 우주와 지구와 생명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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