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개미와말한다`를 읽고나서 과학독후감 개미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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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27

`개미와말한다`를 읽고나서 과학독후감 개미와 말한다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개미와 말한다
-개미제국의 발견을 읽고-

‘만약에 개미와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 집 구석구석에서 꼬물거리며 기어 다니는 개미들과 친구가 되어 재밌게 놀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렇게만 된다면 내가 좋아하는 사탄에 살금살금 모여들어 내 사탕을 빼앗아 먹거나, 빵 부스러기 하나에 엄청난 숫자의 개미떼가 엉겨 붙어 있는 그들의 협동심을 보고 개미들을 말로써 쫓아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개미, 너! 내 사탕 먹으면 죽어! 미사일 킬러를 뿌려 버린다!”
하면서 말이다. 어떤 공상과학 소설을 보면 인간이 개미들의 언어를 터득하여 그들과 대화를 나눈다. 그런데 이것이 공상과학 소설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인간과 개미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날이 꼭 올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서울대학교 생물학자이신 ‘최재천’ 교수님의 ‘개미제국의 발견’을 읽고 나서이다.
피융피융~ 하늘을 날아다니며 아까운 생명을 죽게 하고 거대한 도시를 한 줌의 재로 만들어버리는 전쟁무기를 만든 것 말고는 우리가 이룬 과학의 힘은 편리함과 풍요로움을 누리게 하였고, 행복과 우월감을 갖게 해 주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연필로 쓰지 않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이 컴퓨터 또한 과학이 준 선물이며 나를 지금 너무도 행복하게 해 준다. 재밌는 컴퓨터 게임을 할 수 있게 해 주니까······. 그러므로 나는 개미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날도 분명히 올 것이라 믿는다.
개미들에게도 언어가 있다고 한다. 개미의 옆모습을 관찰해 보면 배의 끝 부분을 땅에 끌며 걸어간다. 그것은 개미가 먹이로부터 집까지 ‘냄새길’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라 한다. 개미는 그렇게 냄새길을 그리며 돌아오는 길목에서나 집에 와서 동료를 만나면 우선 자기가 물고 온 먹이를 시식 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러면 동료는 먹이의 맛을 보고 자극을 받아 곧바로 냄새길을 따라 먹이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는 것이다. 개미가 냄새길을 그릴 때 사용하는 화학물질은 ‘페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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