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반갑다 논리야` 를 읽고 반갑다 논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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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16

`반갑다 논리야` 를 읽고 반갑다 논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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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논리 이야기


이 책은 몇 년 전에도 접해보았던 책이라 그리 낯설지는 않았지만 다시 읽어보니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짤막짤막한 여러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는데 별로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으므로 정말 나에겐 딱 맞는 책이라고 느껴지기도 했다.
대부분의 이야기가 읽어보면 쉬운 내용인 것 같아도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그런 이야기들이다. ??뿔 달린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봐도 그렇다. ??나는 신발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므로 그 신발은 나에게 있다.?? 그리고 ??나는 돈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므로 그 돈은 나에게 있다.?? 그러므로 ??내가 잃어버리지 않은 물건은 나에게 있다.?? 모두 맞는 말이다. 그런데 ??나는 뿔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므로 뿔을 가지고 있다.??...앞의 말들은 모두 맞았으나 이 말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생각해볼수록 재미있는 것 같다. 그럼 ??나는 꼬리를 자르지 않았으므로 나에게는 꼬리가 있다??. 이렇게 응용해 볼 수도 있으니깐 말이다.
두 번째로 얘기하고 싶은 것은 ??먹여주고 재워주기??이야기 이다. 흔히들 먹여주고 재워준다고 하면 세 끼 밥과 잠자리를 주겠다는 뜻으로 이해할 것이다. 그런데 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꾀동이는 그것을 이용하여 고약한 부자를 혼내준다. 먹여주고 재워주기만 하면 일을 해 주겠다고 하고서는 정말 그 부자가 밥을 직접 먹여주고 잠잘 때 자장가까지 부르면서 재워줄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버린 것이다. 이렇게 똑같은 말이라도 서로 다른 개념으로 쓰일 수 있다는 것, 새삼스레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세 번째는 ??사람이란 무엇인가???이다. 한 젊은이가 철학자에게 묻기를, ??사람이란 무엇입니까???라고 했다. 그러자 철학자는 사람은 두 발로 걸어다니는 동물이라고 했다. 다음에 젊은이가 닭을 가져와서 되묻자 두 발로 걸어다니면서 날개가 없는 동물, 다음엔 고릴라를 가져와서 묻자 두발로 걸어다니면서 날개도 없고 털도 없는 동물이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이렇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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