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개미`를 읽고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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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4-01

`개미`를 읽고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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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를 읽고...

내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잠시동안 우리 집에서 같이 살게된 사천오빠의 짐 속에 있던 개미라는 책을 통해서였다. 그 책은 많은 인기를 얻고 한참 화제가되고 있었는데 호기심에 한번 읽게 되었다. 그때는 아직 어린 초등학생 때여서 아무 생각 없이 읽었지만 나중에 중학교에 가서 읽어봤을 때 그 감동은 대단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기에 개미를 소재로 이런 소설을 쓸 수 있을까. 참으로 굉장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 개미라는 책을 읽다보면 중간중간 개미나 인간, 과학에 대한 짤막한 글들이 나온다. 유익하거나 독특한 정보도 있고 사색할 수 있게 해주는 내용도 있는데, 출처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라고 나와있다. 정말로 이런 책이 있나하고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었다가 중학교 도서실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 부담감 없이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재미와 감동 때문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이 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독특하다 특이하다라는 말로 이 책을 표현하고 싶다. 우리가 보통 과학 도서라고 하면 생각하기 쉬운 어려운 전문 지식이 아닌 기존의 책에서는 보지 못했던 개미의 특이한 정보, 인간과 문명,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해주는 글들이 실려 있다. 마치 여러 가지 재료들이 이것저것 들어가서 더 맛이 나는 부대찌개를 먹고 있는 느낌이다. 과학을 좀 어렵게 생각하고 있거나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내가 아무래도 개미라는 책을 통해 접하게 되어서인지는 몰라도 개미에 대한 내용을 흥미있게 읽었다. 학교에서 딱딱하게 곤충은 세 부분으로 나뉘고, 다리는 몇 개이고 하는 식의 내용이 아닌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여길 수 있는 내용이었기 때문인 것 같다. 무엇보다도 내가 감명 받은 것은 개미나 인간이나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태어나서 교육을 받고, 일을 해야하며 인간과 마찬가지로 서로 경쟁하며 더 나은 종족 번식을 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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