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게놈 시대를 위한 유전자와 DNA의 최첨단`을 읽고 유전자와 DNA의 최첨단

‘게놈 시대를 위한 유전자와 DNA의 최첨단’을 읽고
인간이 생명을 조정하는 시대라고 불리는 21세기 시대의 사람들은 생명의 근원인 이 유전자인 DNA라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다. 이미 DNA를 자유롭게 다루는 기술(DNA재조합 기술 또는 생물 공학)을 개발 중이여 기술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생물 공학이라고 불리는 DNA재조합 기술은 사람들의 큰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소나 염소에의 적용에 의해서 인간 단백질을 우유에서 추출할 수 있으며 식물에 대한 응용에 의해서 오래 보존 할 수 있는 토마토, 병에 강한 옥수수나 유채씨 등이 생산 될 수 있고 유전자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인간의 많은 병들을 치료하기 위해 정상인 유전자를 염색체 속에 집어넣는 유전자 치료가 생물 공학의 한 예이다. 이런 시대에서 사람들은 유전자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여 DNA의 재조합은 무엇을 어떻게 하고 클로닝은 무엇이며 왜 클로닝이 필요…(생략)

고 하는 부분에서 만들어지는 소마토 트로핀이라고 하는 성장 호르몬이 조절하고 있다 작은 마우스를 크게 하기 위해서는 큰 랫트의 성자으 호르몬을 마우스에 넣으면 된다.
이는 인간의 성장 호르몬과도 관련이 있으므로 호르몬의 양적 균형이 중요한 것이다.
슈퍼 마우스는 재조합 벡터를 만즐어 재조합 백터를 마우스의 수정란에 넣고 수정란을 이모마우스의 자궁에 넣으면 된다, 이모마우스가 수정되어서 자란 새끼를 낳으면 유전자 도입 마우스가 탄생한다. 그러나 마우스에 도입된 유전자 도입 마우스와 보통의 마우스에게 스트레스를 주거나 먹이에 소량의 중금속을 섞으면 좋다. 예를 들어 유전자 도입 마우스와 보통의 마우스에 그냥 보통의 먹이를 주면 어느 쪽이나 똑같은 트기로 성장한다. 그러나 보통의 먹이에 아연(Zn)을 섞어 먹였더니 유전자 도입 마우스가 보통의 마우스 보다 2배로 성장하였다. 이렇게 해서 슈퍼 마우스가 탄생하는 것이다.
이런 기술을 응용하면 이제 까지 보다 큰 가축을 생산 할 수도 있고 식료 문제도 해결 될수 있을 것이다.
세계 속에 퍼져서 벌집을 들쑤시는 듯한 소동이 일었던 복제 양 "돌리"의 탄생은 생물학의 상식을 뒤집은 핵이식의 기술을 이용한 것이다.
핵을 뽑아 제거한 미수정란 속에 체세포에서의 핵을 넣는 "핵이식"이라고 하는 기술을 이용하여 영국의 로슬린 연구소의 이안, 우 일맷의 연구팀과 벤처기업인 PPL사는 6세의 암양의 유선 세포에서 복제 양 돌리를 탄생 시켰다.
이로 인해 인간의 복제도 가능할 것이라는 많은 말들이 나와 세계를 흔든 소문과 기대가 많아 졌다. 그러나 사람을 복제한다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만약, 어느 한사람을 복제했다고 하자. 이 사람을 복제한 것은 세계를 더 놀라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이 부작용도 없이 정상적으로 살아간다는 보장도 없으며 복제로 인한 부작용도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아직 모르는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그럼 그 책임을 누가 질 것이며 누구의 책임인가?그러므로 아직은 인간을 복제한다는 것은 서툰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과학의 기술이 이렇게 많이 발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좀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노력을 해 끝까지 생각을 해보고 인간을 복제하는 것이 좋으며 왠만하면 인간 복제는 삼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 책에서 유전자의 모든 것과 DNA를 이용한 생명 기술 정보 등등 인간에게 보다더 편리한 삶과 건강한 삶을 살수 있도록 많은 연구와 개발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았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시대에 맞게 좀더 생물 공학과 DNA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심여를 기울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