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과학의즐거움`을 읽고 과학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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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2-19

`과학의즐거움`을 읽고 과학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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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즐거움
알베르 자카르 지음

저자 알베르 자카르는 생물학 국가 박사 학위를 받은 통계 학자이자 집단 유전학의 권위자로서 제네바 대학과 파리 7대학의 명예 교수이다.
이런 알베르 자카르의 업적으로 봐서도 한번 읽고 싶은 책이었다.
이 책은 공부는 왜하는 것일까?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어야 하는가?
그 기본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수학을 배워서 뭘하나? 나도 학업 시절 한번 던져 보았던 질문이다.
하지만 어디 학교에서나 다른 곳에서 그럴듯한 답변을 들어본적이 있던가?
공부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고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본적이 있던가?
이 책은 언뜻 보기에는 과학의 중요성이나 과학의 유용함등을 얘기하는 듯 하지만 사실은 그보다 훨씬 더 근본적이고 더불어 살아간다는게 어떤것이며 과학을 한다는 것 또 교실에서 아이들이 배워야 하는 것들을 말해주는 책이다.
`선생님 전과자도 유전학자가 될수 있나요?`
`지구에 사람이 넘쳐날 지경인데 어른들에게 사랑을 하지말라고 할순 없나요?`
등 저자 자카르 교수가 프랑스와 세계 각지에서 만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는 학생들이 던진 질문들이다.
그는 이들과 스스럼 없이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변을 시도 한다.
유전학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진보적인 사회운동가로서도 아니고 단지 조금 먼저 삶을 산 인생의 선배로서 이웃집 할아버지 같은 넉넉한 마음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 궁금증을 하나 하나 풀어준다.
우리가 흔히 저지르는 계산과정의 오류들 숫자가 갖고 있는 결정주의 적속성 그리고 인중 주의와 아이큐에 대한 이야기들은 진정한 교육이란 어떤것이며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인종이 정말 과학적인 개념인지를 설명하며 인종주의와 불평등에 대해 토론할수 있는 수업 그것이 진정 과학교육이 아닌가 생각도 해본다.
저자 자카르가 한말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들이라면
"공부하고 지식을 쌓아 똑똑해지라"고 말하는 대신에 "올바로 이해하고 스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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