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개미와 말한다를 읽고 개미와 말한다

개미와 말한다를 읽고
이 책의 내용은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나오기도 한 내용이다.
개미와 말을 한다? 어떻게 개미라는 곤충과 사람이 말을 할 수 가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개미의 몸속에서는 여러 종류의 화학물질 즉, 페르몬이라는 물질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페르몬이라는 물질은 동물의 체내에서 생산되어 체외로 방출해 같은 종류의 개체 사이에 특유한 행동이나 생리작용을 일으키는 물질을 말한다. 이 페르몬 중에는 먹이가 있는 곳을 알리는 냄샛 길 만드는 페르몬, 적이 나타났을 때 알리는 경보 페르몬 등 아주 다양하다 . 이 페르몬들을 조금씩 조합해 알린다니 정말 간편하고 효과적인 것 같다. 한마디로 걸어다니는 화학공장이라고 할까?
이 책을 읽기 전에도 그렇고 ,읽는 중에도 개미는 후각으로만 모든 것을 해결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끝까지 자세히 읽어보니 개미들도 사람들이 …(생략)

교과서에 있는 내용만 읽고 적어도 개미에 대해 신기함이 새롭게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작은 곤충이나 동물도 우리와 같이 생각하고 대화를 할 수 있으므로 이것들을 보호해야 되겠다고 느낀점을 얻게 되었다.
몸짓만 작을 뿐 우리보다 영리 할 수 있다는 느낀점을 얻게 되기도 하였다.
앞으로는 동물들을 보호 할 것이다. 작은 곤충이라도 밟지 않고 조심히 걸어야 겠다.
이 책을 읽기를 정말 잘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