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과학자와 놀자를 읽고나서 과학자와 놀자

Name: 과학도서 - 과학자와 놀자를 읽고나서 과학자와 놀자 - 탐구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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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학자와 놀자!
이 책을 처음으로 봤을 땐 과학자와 놀자 해서 먼말 인지 이해가 않갔는데 이책은 위대한 업적을 이룬 과학자들의 소개와 간추린 인생이 나와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 보면서 요기서 나오는 과학자 들은 모두가 태양과 지구, 우주에 관련 된 것으로 업적을 이루었다. 그리고 기원전 600백년전쯤에 맨 처음의 과학자 탈레스라는 분이 나왔다 이분은 여행을 좋아해서 집을 있을 시간도 없었다. 그리고 돈벌 생각은 않하고 엉뚱한 생각만 했다. 근데 이 탈레스로 인해 세상이 과학이란 것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일식때 괴물이 먹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을 때 탈레스는 여행을 하며 일식이 주기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일식을 이용해 탈레스는 단박에 유명해 젔다. 이 걸로 인해 탈레스는 돈을 벌어 연구를 하고 이로 인해 지구와 우주에 비밀에 대해 연구했다. 탈레스라는 분을 보면서 정말 감사했다. 탈레스라는 분…(생략)

느리게 굴러가게 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내가 가장 궁금 했던 아인슈타인이다 책으로도 많이 읽었지만 원자폭탄에 관한 것만 나왓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궁금하였다. 아인슈타인은 1879년 독일의 움름에서 태어났다. 그 때는 천재도 아니었고 그냥 평범한 아이였다. 그의 아버지는 조그만 전파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벌이가 좋지 않아 벌고 살 정도였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은 15살이 될 때까지 학교 기숙사에 살았다. 그래서 나는 아이슈타인이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공부도 열심하고 잘하는 줄 알았다. 그래서 학교를 그만 두고 집으로 돌아 왔다. 아인슈타인에게도 희망이 생겼다. 스위스에 있는 대학에서 고등학교 졸업장이 없는 학생도 받아 준다는 거다 이로인해 대학생이되고 수학,무리학 교사가 될려고 했다. 교사가 될려고 공부할 때 주로 맥스웰에 관련 된 책을 읽었다. 이유는 학교에서는 안 알려 줬기 때문이다. 대학을 마치고 아인슈타인은 스위서 베른의 특허국 공무원이 됬다. 공무원이 되면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나았다. 아인슈타인을 일하고 남은시간을 연구를 했다. 1905년 어느날 어떤 생각이 풀릴 듯 말 듯 머릿속에 어지렵혔다. 그러고는 종이에 적었다. 종이에 적은 것이 바로 가장 유명한 공식이 되었다. 이 유명한 공식이 E=mc2 이다 이 공식으로 아인슈타인은 유명해지고 이 공식으로 인해 많을 것을 알게 됬다. 이 글을 읽으면서 세상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분에 대해 더욱 알고 싶어 졌고 자신의 꿈이 형편이 없어도 노력만 한다면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교과서만 달달 외우는 것만 아니라 나의 생각도 한번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쉬운 점은 탈레스,아리스토텔레스,아인슈타인 말고도 정말 위대한 업적을 남긴 분의 소개를 못해서 아쉽다. 나도 이분들처럼 큰 업적을 남길 지는 모르지만 노력은 해봐야 겠고 정말 정말 지금 현대의 세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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