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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민족과학의뿌리를찾아서 민족과학의뿌리를찾아서

등록일 : 2010-11-08
갱신일 :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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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학의뿌리를찾아서 민족과학의뿌리를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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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학의 뿌리를 찾아서
출판사: 두산동아 지은이: 박성래

나는 과학을 이미 해결된 결과를 외우는 지루한 과목이라 생각하여 지레 겁부터 먹곤 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나와 같은 생각으로 과학을 어려운 과목이라 생각한다고 한다. 이과와 문과가 나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게 과학이 지루하고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왜일까? 필자는 그 이유가 우리나라의 과학교육이 다른 교육과의 연계성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서양에서는 과학교육에서 배운 것이 역사교육에서 보강되어 과학이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역사적 과정임을 바르게 인식할 기회를 가진다. 그러나 우리의 역사 교과서 400쪽 중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분량은 10쪽이 채 되지 않는다. 우리는 과학을 어렵게 느끼고 멀리하는데... 정작 과학이 차지하는 비율이 이렇게 작다니... 조금 실망스럽지 않은가? 이것은 한국교육이 오늘날 우리의 과학기술 유산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잘 대변해 준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 이유는 우리의 근대화 과정이 너무 급속하고 우비판적으로 서구문명을 흉내내는 과정에서 이루어져 심한 역사적 단절현상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과학기술 목표를 세울 때 다른 나라도 이렇게 했으니 그렇게 하겠다는 태도가 아니라 우리의 과학수준을 파악하고 독자적인 목표를 세워야 할 것이다. 우리들은 우리의 선조들이 세계에서 최초로 인쇄기술을 발명했다고 알고 있다. 목판 인쇄술을 처음 만든 사람은 신라사람들이다. 이 목판으로 인쇄된 불경은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다.
이 보물이 발견되기 까지는 세계에서 오래된 목판 인쇄물로는 770년쯤의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백만탑다라니경”이 있었다. 이 발견으로 우리는 금속활자인쇄술을 처음 시작했을때 뿐만 아니라 목판인쇄술도 처음으로 시작한 나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중국사람들은 인쇄술이 그들의 발명인 듯이 선전하고 있고, 우리보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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