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서 - 발명발견이야기 발명발견

발명발견이야기
우리는 과학을 이용하여서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자동차나 전화기, 컴퓨터를 이용해서 말이다. 내가 읽은 책의 제목은 발명?발견이야기라는 책을 읽었다.
생활 속에서 불편한 점이 있는 것을 편리하고 과학적이게 발명한다는 일은 우리 나라 사람들 모두 할 수 있는 일이다. 어느 일요일 아침 나는 우리가족과 호수공원으로 놀러갈 때우리 동네와 다르게 생긴 신호등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바로 신호등에 초재기가 달려있는 것 이였다. 나는 아빠께 여쭈어 보았다.
"아빠 신호등에 초재기가 달린 것은 아마도 유명한 발명가가 발명했겠지?" 라고 말을 하자마자 아빠께서는
"지은아! 아니란다. 발명은 어느 누구도 쉽게 아니 조금만 생각하면 발명을 할 수 있게 되는 거란다. 그리고 저 신호등에 초재기가 달린 것은 유명한 발명가가 한게 아니라 시골에 한 경찰관이 발명해낸 것이란다." 라고…(생략)

명을 해내었다.
전구는 어두운 곳에서 환하게 빛을 비춰 주었고, 전화기는 서로의 안부를 편지 대신으로 할 수 있었다. 그 외의 발명품들도 많지만 내가 말한 것이 대표 적인 것이다.
그 외의 측우기, 물시계, 해시계 등 여러 발명가들이 발명한 것들이 지금 즉 21세기에도 보관되고 있다. 물시계는 물로 시간을 알려주어서 좋고 해시계는 해를 통해 시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요즘은 생활 속에서의 불편함 점을 이용해서 발명을 해나가고 있다. 물로 이용한 물침대, 돌 침대 등 여러 가지로 이용해서 사람들의 많은 애용을 받고 있다.
나는 과학이라는 단어가 처음에는 어렵고 미로 같이 얽힌 것같았다. 하지만 엄마께서는
"과학은 어려운 게 아니란다. 우리 지은이가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게 계속 풀리지 않겠지만 우리 지은이가 원리와 풀이를 안다면 과학도 쉽게 생각 할 수 있게 되므로 지은이도 발명가가 될 수 있게 되는 거야! 즉 원리와 풀이만 알면 훌륭한 할 수 있는 거란다." 라고 말씀 하셨다.
처음에 나는 엄마 말씀을 듣고 `정말 엄마 말씀대로 과학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쉽게 느껴질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엄마의 말씀이 맞는 것 갖기도 하였다. 내가 과학이라는 단어를 너무 어렵게 평가를 한 것같았다.
아참! 그러고 보니 요즘에 많은 아이들이 과학관을 즐겨 찾는 다고 들었다. 특히 과학에 관련이 많거나 관심이 많은 아이들도 많이 참여를 해서 경험을 해보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나는 엄마가 가자고 해도 가지 않았다. 그 이유는 겁이 나기 때문 이였다. 나는 모든 과목에서도 과학이 제일 딸린다. 그래서 과학관이라는 곳은 과학을 잘 하는 아이들만 모여서 재능을 발휘하는 곳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런 것 때문에 내가 거기 나서 엄마와 당당히 가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이 독후감을 쓰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과학이라는 단어가 어렵게 생각되었지만 생각을 해보면 어렵지도 않은 것같았다. 원리와 풀이를 알면서 이해를 한다면 생각이 싹트고 머리에 싹 들도 쑥쑥 클 것이다.
그러므로 나도 생활 속에서 발견한 것 즉 황토 침대나 황토 매니큐어 등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불편했던 점을 편리하게 쓸 수 있게 과학 공부를 열심히 해서 과학에 얽힌 미로의 세계를 풀 수 있는 열쇠를 나만 지닐 것이다. 나는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을 행각해서 많은 발명을 해 낼 것이다. 마지막으로 과학은 우리에게 존재함으로 써 우리에게 제일 필요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