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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별볼일없는고장에서별볼일잇는고장으로 별똥별

등록일 : 2013-11-05
갱신일 :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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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볼일없는고장에서별볼일잇는고장으로 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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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일 없던 고장에서 별 볼일 있는 고장으로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를 읽고-


어렸을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했던 나는 6학년이 되어 새로운 담임선생님과 만나면서 더 더욱 책읽기를 좋아하게 되었다. 담임선생님께서는 내 고장의 이야기와 밤하늘에 대하여 자주 이야기 해 주셨고, 손에는 언제나 책이 들려 있었다. 우리에게 책 읽는 방법부터 일기 쓰기와 여러 가지의 독서감상문 쓰기 그리고 글짓기까지 하나씩 자상하게 일러주시며 책읽기를 늘 강조해 주셨다. 그래서 도서실을 자주 이용하는데 도서실 게시판에 붙어있는 독후감 공모문을 보고 나도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하던 중 지난 교내 과학의 날 행사 때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 ‘통일’이라는 소행성 이야기가 생각나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통일’이란 소행성은 한국인이 발견한 첫 소행성으로 내 고장 연천에서 발견했다고 말씀해 주셨고, 우리 6학년도 7월이면 이태형 아저씨가 소행성을 발견한 근처 야영장으로 야영을 가며 밤에 별자리도 관찰할 것이라는 말씀을 해 주셨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주에 관한 책으로 책 속의 내용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내용은 메시에란 사람이 성운을 혜성으로 잘못 알고 발표했다가 사람들에게 큰 웃음거리 가 된 내용이었다. 하지만 난 그 사람이 꼭 망신만을 당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비록 사람들에게 큰 웃음거리가 되었을지언정 미지의 우주에 대한 끝없는 도전정신은 적어도 나에게는 큰 감동을 주었다. 하지만 발표하기 전에 자신의 연구 결과에 대하여 좀 더 신중한 태도를 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것이야말로 미지에 대한 도전과 개척정신과 함께 진정한 과학자가 갖추어야 할 태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여성 천문학자 이야기도 나오는데 이 대목에서는 정말 기분이 나빴다. 그 때의 여성들은 아무리 머리가 좋아봤자 그들의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으며, 심지어 여성들의 빛나는 업적도 여성이라는 이유 때문에 빼앗기기도 했다. 나 또한 조금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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