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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별자리 여행을 읽고,,, 별자리 여행

등록일 : 2012-07-19
갱신일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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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여행을 읽고,,, 별자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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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여행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보이는 것이 딱 2가지 잇다, 달과 별, 간혹 비행기나 인공위성도 보이지만 항상 그 자리에서 우릴 반겨 주는 것은 그것들뿐이다.
예로부터 인간은 밤하늘의 별들에 신비로운 느낌과 많은 동경을 품어왔다고 한다. 그러나 요즘 현대인들은 그렇지 않다. 바쁜 생활에 쫓기어 하늘 한 번 올려다 볼 기회조차 없어 진 것이다. 아니, 그런 생활에 익숙해져 밤하늘의 맑은 별빛이 있다는 것조차 잊어버렸는지도 모른다. 나도 지금까지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모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만난 건 친구가 이 책을 가지고 있는 것을 우연히 보았을 때였다.
거기에는 별을 관측하기 전 필요한 것들에서부터 별자리를 찾는 방법까지 자세히 나와 있었다 그리고 별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 하나하나 모두 적혀 있었다.
특히 거문고 자리의 이야기가 제일 인상에 남는다. 오르페우스가 죽은 아내 에우리디케를 살려 내기 위해 죽음의 신 하데스 앞에서 거문고를 연주한다. 그 소리가 어찌나 아름다웠던지 하데스는 오르페우스가 지옥문을 나갈 때까지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에우리디케를 살려주기로 했다. 오르페우스는 기뻐하며 이승을 향하여 곧바로 걸어가다가 아내가 뒤에서 따라오는지 궁금했다. 결국 그는 뒤를 돌아보았고 에우리디케는 지옥의 어두운 길로 돌아가 버렸다. 그리고 지옥의 문은 다시 열리지 않았다. 그후 많은 여자들이 그의 음악에 반해 유혹을 해왔지만 오르페우스의 눈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오르페우스의 태도에 원한을 품은 그를 죽였고 그의 음악에 매료된 제우스가 그의 거문고를 하늘의 별로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너무 마음이 아픈 이야기인 것 같다. 또 나는 이 책으로 인해, 밤하늘의 별들을 예사롭게 보지 않게 되었다. 저게 무슨 자리의 별인지, 어느 계절에 볼 수 있는 별인지, 또 거기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상상하면서 하늘을 보게 되었다. 마치 남들이 모르는 비밀을 나만이 알고 있듯이 말이다.
가끔씩 친구들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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