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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살아있는 갯벌이야기를 잃고 과학독후감 살아있는 갯벌이야기를 읽고

등록일 : 2011-11-28
갱신일 :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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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갯벌이야기를 잃고 과학독후감 살아있는 갯벌이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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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갯벌이야기’를 읽고
올 여름 가족들과 같이 안면도의 갯벌을 찾아갔다. 사실 갯벌하면 질퍽하고 끈적하고 진흙으로 된 더러운 것으로 만 생각했던 우리에게 갯벌은 하루 더럽게 놀고 오는 놀이터였다. 하지만 올 여름 갔다 온 안면도 갯벌은 내 생각을 바꾸어 놓은 발견이었다. 세상에 어떤 것보다도 깨끗하고 아름답고 온갖 생태계의 중심에 있는 환경의 보고이며 자원의 보고인 땅이다. 나는 이 여행을 통해 갯벌에 대해 좀 더 알고 싶게 되었고 서점에 들러 갯벌에 대한 책을 찾던 중에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부터 나는 갯벌의 매니아가 되었다. 방학이 끝나가는 무렵 나는 가족들과 다시 한번 강화도 동막일대 갯벌과 석모도의 민머루 갯벌을 찾게 되었다.
그럼 이 책에 대해 소개해본다. 이 책은 16년째 갯벌을 탐사하며 사진을 찍어온 저자 백용해씨의 갯벌 탐사 길잡이다. 서남해안의 갯벌 생태를 구석구석 관찰하고 기록한 글과 사진 외에 각 갯벌의 특징, 어촌의 문화, 교통편, 역사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해 놓은 책이다. 책에 소개된 갯벌은 강화도와 인천 인근의 섬 외에 경기 화성, 충남 태안, 대전, 안면도, 삽시도 전북 고창, 전남 무안, 영광, 진도, 해남, 보길도, 경남 남해 등 14개 지역이다. 내가 가본 강화도와 인천, 안면도의 갯벌에 나와 있었다. 물론 태안 기름유출사고로 과거의 갯벌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 곳도 있었다.
책에서 살아있는 갯벌의 생명체를 만나면서 보고 느꼈던 생각과 사연들을 전한다. 전문학자가 아닌 갯벌에 대한 마니아가 쓴 글이 흔히 그렇듯, 틀에서 벗어난 글쓰기의 자유스러움이 쉽게 나타난다.
먼저 서해안의 갯벌에 대해서 알아본다. 서해의 이미지는 갯벌에서 비롯된다. 갯벌을 빼고 서해를 말할 수 없다. 바다도 아니고 온전히 육지도 아니지만, 새벽 혹은 저녁 해가 지는 시기에 낮과 밤의 기운이 함께 서려 있듯. 바다이면서 육지이고 육지이면서 바다인 곳이 바로 갯벌이다. 둘 중에 하나를 택하지도 않는 부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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