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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살짝 구부리기만 했는데를 읽고 살짝구부리기만했는데

등록일 : 2011-11-27
갱신일 : 20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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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구부리기만 했는데를 읽고 살짝구부리기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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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구부리기만 했는데를 읽고

제목부터가 참 특이한 책이다. 살짝 구부리기만 했는데... 그래서 머가 어떻게 되었다는 것일까?
여러 가지 생각이 내 머릿속을 지나갔다. 또한 무엇을 구부렸다는 것일까? 너무나 궁금하였다.
그리하여 이렇게 이 책을 한 장 한 장 씩 넘겨가면서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왜 `살짝 구부리기만 했는 데` 라는 제목이 붙었는지 의문들이 하나, 둘 씩 풀리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물파스에 관한 것이었다.
구부러진○○물파스 ! 왜 구부려 만들었을까? 사용하면서도 몰랐었다. 아니 그 구부러진 형태에 대하여 관심조차 없었다. 다만 쓰는데 불편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을 뿐이다. 구부러지지 않고 반듯하게 허리를 펴고 있다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해 보았다. 결과는 웃음이 절로 나올 뿐이었다. 아 - 하 -의 연속. 책을 보면서 또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발한 물건들의 탄생과정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콜라병의 탄생 비밀, 양치기 소년이 억만장자가 되었다는 놀라운 관찰력으로 비롯된 가시철조망, 정말 돋보이는 아이디어들이 많이 있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 생활 주변에는 발명품 천지이다.
내가 사용하는 학용품만 보아도 어느 것 하나 발명과 연관이 없는 것은 없다. 연필에 달린 지우개, 볼펜을 지우는 수정팬 등. 그런데 나는 이런 것들을 쓰면서 발명의 결과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었다.
작은 아이디어지만 여러 사람의 생활을 편하게 해주는 것을 보면 발명이란 참으로 중요한 과학의 한 부분이다 는 생각이 든다. 발명은 우리 생활에 일부이면서도 생활과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교과시간에 배우는 딱딱하고 지루함으로만 느껴지던 과학에서 발명이라는 생활과학을 만났을 때는 흥미진진하고 나로부터 과학생활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 계기를 주었다. 이 책과의 만남은 나에게 이제부터라도 내 생활 주변의 모든 물건을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지 않고 좀더 편하고 안전하며 좋은 모양과 기능을 지닌 형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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