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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생각하는 화학 생각하는화학2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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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화학 생각하는화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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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화학을 읽고 나서…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건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셔서 학교를 다니며 버스 안에서의 시간이 아까워 읽게 되었다
처음엔 화학??이라는 말에 황당하기까지 했다. 평소화학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었던 나에게는 이 책이 영어사전 보다 더 어렵게 느껴졌고 약350쪽 되는 분량이 마치1000쪽짜리 책같이 느껴졌으니 말 안 해도 화학과의 나의 관계를 알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스스로 읽겠다고 했으니 책을 읽기는 했어야 했다. 버스 안에서의 20~30분이라는 시간이 이책을 읽으므로써 짧게만 느껴졌다
이 책 중에 원자. 분자 등 수많은 내용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관심 있었는 건 수소에 관한 거였다 그 중 일부내용을 말하면 이렇다..
수소는 우주가 시작할 무렵부터 자연에 존재했지만 인간이 수소를 분리하고 이름을 붙이기 시작한지는 2백년 정도가 지났을 뿐이다. 그럼 수소의 나이가 대체 얼마란 말인가? 그런데 이 기간 동안 인간이 써 내려간 자연에 관한 지식의 중요한 고비에는 수소가 있었다. 수소의 역사가 곧 화학과 물리학의 역사였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다.
우리가 사용하는 `수소`라는 이름을 붙인 사람은 프랑스의 화학자 라부아지에(1743-1794)였다. 캐번디시는 1783년 자신의 `가연성 공기`와 영국의 화학자 프리스틀리가 발견한 `플로지스톤이 빠져나간 공기`(산소)를 태우면 물이 만들어진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일상생활에서도 느꼈다. 예를 들어 집에서 어머니께서 밥을 하실 때 가스렌지를 켜면 솥 밑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라부아지에는 캐번디시의 실험 발표를 산소와 수소가 반응해 물이라는 화합물을 만드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물질이 타는 것은 플로지스톤이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산소가 더해지는 것이라는 오늘날과 같은 연소의 개념을 확립 했다는 것이다. 결국 라부아지 에는 수소가 타서(산소가 더해져서) 남은 것이 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수소는 연소하기 쉬운 기체로 공기나 산소와 접촉하면 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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